일본 주식 차트·전망 보실 때 많이 쓰는 대표 사이트들을 유형별로 정리해볼게요.
(일본어 사이트가 대부분이지만, 구조는 한국 네이버 금융이랑 비슷해서 금방 익숙해집니다.)
1. 일본 투자자들이 제일 많이 쓰는 기본 사이트
① Yahoo!ファイナンス (Yahoo! 재팬 파이낸스)
- 링크: 일본 주식 전체 목록 Yahoo!ファイナンス
- 특징
- 종목별 실시간 주가, 캔들 차트, 거래량, 재무, 뉴스, 배당, 주주우대까지 한 번에.
- 기간별(일/주/월/연), 테크니컬 지표도 기본 제공.
- 사용팁
- 검색창에 티커(예: 8035.T)나 회사명(도요타: トヨタ自動車) 입력 → 종목 페이지 → 「チャート」 탭.
② Kabutan (株探, 카부탄)
- 링크: 메인 페이지 Kabutan
- 특징
- “종목 발굴용” 사이트.
- 다양한 차트 + 재무 + 테마 + 뉴스 + 실적/결산 분석 강점.
- 니케이225 같은 지수도 캔들, 이동평균, MACD, RSI 등 자세히 제공. Kabutan
- 사용팁
- 단순 차트보다 “이 종목이 왜 움직이는지”까지 보고 싶을 때 좋음.
③ みんかぶ (Minkabu)
- 링크: 메인 페이지 みんかぶ
- 특징
- 개인투자자·애널리스트들의 “예상 주가(목표가)”와 매수/매도 의견을 집계해서 보여주는 사이트.
- 종목별 페이지에 현재가 vs 예상가, “사자/팔자” 비율, 랭킹 등 제공. みんかぶ+1
- 사용팁
- “일본 개미들이 이 종목을 어떻게 보고 있나?” 감 잡는 용도로 유용.
2. 전세계 투자자 공용 차트 플랫폼
④ TradingView (트레이딩뷰)
- 일본 주식 전체 페이지: Japan Stocks Market TradingView+1
- 특징
- 전세계 트레이더가 쓰는 고급 차트 플랫폼.
- 일본 주식, Nikkei 225 지수 등 대부분의 일본 종목 차트 가능. TradingView+1
- 수십 개 테크니컬 지표, 알람, 아이디어 공유 등 “전문 차트”용.
- 사용팁
- 이미 국내/미국 주식도 트레이딩뷰로 보신다면, 일본 종목도 똑같이 검색해서 쓰면 됩니다.
- 예: 검색창에 TSE:8035 이런 식으로.
3. 인덱스·시장 전체 흐름 보기 좋은 곳
⑤ Nikkei / 지수 차트 (Kabutan, Yahoo, TradingView 등)
- Nikkei 225 차트 (Kabutan): 상세 지수 차트, 다양한 지표 제공 Kabutan
- Nikkei 225 (TradingView): 글로벌 트레이더들이 올린 아이디어와 지표 분석 함께 볼 수 있음 TradingView+1
- Yahoo! 파이낸스의 Nikkei 지수 페이지: 시세 + 뉴스 연동 Yahoo!ファイナンス
용도
- “일본 시장 전체 방향”을 보며 개별 종목 진입/비중 조절 타이밍 잡을 때 참고.
4.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 어떻게 쓰면 좋은지
- 기본 정보·차트
- Yahoo! 파이낸스 + Kabutan
→ 종목 기본 정보, 차트, 재무·실적 확인용.
- Yahoo! 파이낸스 + Kabutan
- 전망/심리·목표가
- Minkabu (みんかぶ)
→ 개인/애널리스트 예상 주가, 예상 밸런스(매수·매도 비율) 확인.
- Minkabu (みんかぶ)
- 테크니컬·트레이딩 전략
- TradingView
→ 내가 쓰는 지표(EMA, RSI, MACD, 볼밴 등)로 국내/미국/일본을 한 플랫폼에서 통일해서 분석.
- TradingView
- 실제 매매
- 사이트는 정보·차트용이고,
- 실제 주문은 **한국 증권사 해외주식 HTS/MTS(키움, 미래에셋, NH, 한국투자 등)**에서 일본 시장(도쿄증권거래소) 개설 후 진행.
5. “주가 전망 차트”를 보고 싶을 때 어떤 조합?
- 기본 차트 + 간단한 전망
- Yahoo! 파이낸스 + Minkabu
- 기술적 분석 중심의 전망
- TradingView + Kabutan (실적·뉴스 확인)
- 일본 투자자들 사이에서의 인기·평가 파악
- Minkabu의 랭킹/예측 탭 활용 みんかぶ+1
“어디 사이트에서, 화면에서 뭘 눌러서, 무엇을 보면 좋은지” 사이트별로 단계로 정리해볼게요.
0. 공통 준비
- 종목 코드: 6857
- 일본 증시 티커: 6857.T (야후 파이낸스 등) 야후 금융+1
- 회사명(일본어): アドバンテスト
- 업종: 반도체 테스트 장비(전기기기 섹터) en.kabutan.com+1
이 코드/이름만 기억하고 있으면, 어느 사이트에서든 검색창에 넣으면 바로 나옵니다.
1. Yahoo! 파이낸스 일본 (기본 차트 + 뉴스 + 실적 한 번에)
접속
- 링크: (일본판) 야후 파이낸스 어드밴테스트 페이지 Yahoo!ファイナンス+1
1단계 – 종목 메인 화면
- 위 링크를 열면 상단에:
-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 고가/저가, 거래량, 시가총액 등이 나옵니다. Yahoo!ファイナンス
→ 여기서 “오늘 시장에서 얼마나 움직였는지” 감을 먼저 잡습니다.
2단계 – 「チャート」(차트) 탭
- 종목 페이지 상단 메뉴에서 「チャート」 클릭 Yahoo!ファイナンス
- 차트 화면에서:
- 기간 버튼: 1日 / 1週 / 1カ月 / 6カ月 / 1年 / 2年 등
- 스타일: 라인 차트 / 캔들(4본値) 선택 가능
- 우측/하단 옵션에서:
- 이동평균선(25일, 75일 등), 볼륨 표시
- 필요하면 MACD, RSI 등 테크니컬도 추가
→ 단기/중기 흐름은 6개월~1년, 장기는 2년 이상으로 놓고 보는 걸 추천.
3단계 – 실적·재무 확인
- 상단 메뉴에서 「決算・業績」(결산·실적) / 「企業情報」(기업정보) 메뉴 확인 Yahoo!ファイナンス+1
- 여기에서:
- 분기·연간 매출/영업이익/순이익
- EPS, PER, ROE 등
을 한 눈에 볼 수 있음.
→ **“차트만 보고 사는 것인지, 실적이 실제로 받쳐주는지”**를 체크하는 구간입니다.
4단계 – 「ニュース」(뉴스) 탭
- 「ニュース」 탭에서 최근 기사 확인 야후 금융+1
- 예: AI 수요로 실적·가이던스 상향 뉴스, 업황 관련 기사 등.
→ 실적 상향/하향, AI 투자 사이클, 반도체 투자 뉴스 위주로 필터링해서 보시면 좋아요.
2. Kabutan (株探) – 일본 투자자용 “깊은 정보 + 차트 + 신용잔고”
접속
- 기본 정보: Kabutan
- 영문 요약페이지(참고): en.kabutan.com
1단계 – 기본 정보 화면
- 링크를 열면,
- 오늘의 주가, 시가/고가/저가, 거래량
- 시가총액, PER, PBR, 배당 수익률
- 최근 3년 히스토리컬 PER 등 요약 정보가 나옵니다. Kabutan
→ 여기서 현재 밸류에이션이 과거 대비 비싼지/싼지 대략 확인 가능.
2단계 – 「チャート」(차트)
- 상단 탭에서 「チャート」 클릭
- 캔들 차트 + 이동평균선 + 거래량을 기본으로 보여줍니다.
- 옵션에서:
- 기간: 일/주/월
- 보조지표: MACD, RSI, 스토캐스틱 등 추가 가능
→ 일본 사이트 하나만 써야 한다면, 차트는 Kabutan이 가장 편하다는 일본 개인투자자들도 많습니다.
3단계 – 「業績」(실적) / 「企業」(기업 개요)
- 「業績」 탭에서:
- 지난 여러 해의 매출/영업이익/순이익/ROE/ROA 등을 표와 그래프로 제공 Kabutan+1
- 「企業」 탭에서:
- 어드밴테스트가 반도체 테스트 장비 세계 선두, DRAM 테스트 1위 같은 설명 확인 가능. en.kabutan.com+1
→ 장기 보유 관점에서 이 회사의 비즈니스 위치를 이해하는 파트.
4단계 – 「信用残」(신용잔고) / 공매도 관련 지표
- 하단 또는 탭 메뉴에 신용 잔고(信用残), 공매도 잔고 관련 표가 있습니다.
- 예: 공매도 잔고·미수/융자 잔고와 비율 등이 주간으로 표시. en.kabutan.com
→ 개인·기관의 공매도/신용 비중을 보고,
- 단기 과열(신용·공매 과다)
- 숏커버 가능성
같은 것도 체크할 수 있습니다.
3. みんかぶ(Minkabu) – “주가 전망/목표가·AI 진단” 보기
접속
- 종목 페이지: みんかぶ+1
1단계 – 메인 요약 (AI 진단 + 컨센서스)
- 링크를 열면 상단에:
- 현재가, 일일 등락
- AI 주가 진단(「AI株価診断」)
- 투자 의견(강세/중립/약세 등)과 텍스트 코멘트가 요약돼 있습니다. みんかぶ
→ 여기서 일본 개인투자자들이 **“지금은 매수 쪽이냐, 관망이냐”**를 어떻게 보는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2단계 – 「目標株価」(목표 주가) 섹션
- 페이지 중간에 애널리스트·개인투자자 기준 목표주가(目標株価) 부분이 있습니다.
- 보통:
- 현재가
- 컨센서스 목표주가
- 괴리율(상승여력 %)
등을 그래프/숫자로 보여줍니다. みんかぶ+1
→ “일본 시장에서 현재 이 종목에 대해 어느 정도 상·하방을 보고 있는지” 파악하기 좋습니다.
3단계 – 「チャート」(차트) 탭
- 상단의 「チャート」 메뉴를 누르면,
- 일중~5년 범위의 라인/캔들 차트를 볼 수 있습니다. みんかぶ
→ 이미 Kabutan/TradingView를 쓰신다면, Minkabu 차트는 “보너스” 정도로 보고
실제 매매용 차트는 TradingView나 Kabutan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4단계 – 「配当」(배당) 탭
- 배당 탭에서:
- 예상 배당 금액
- 과거 배당 히스토리
- 배당성향(Dividend Payout Ratio) 등을 상세히 제공합니다. みんかぶ
→ 장기 보유 + 배당 관점에서 참고할 때 유용.
4. TradingView – 고급 차트 + 애널리스트 전망 + 재무
접속
- 종목 메인: TradingView
검색창에 TSE:6857 또는 그냥 6857 입력 → Advantest Corp. 선택
1단계 – 메인 차트 화면
- 심볼 선택 후, 큰 차트 화면이 뜹니다.
- 여기서:
- 상단에서 기간(1D, 1W, 1M…), 차트 종류(Candles, Line 등) 선택
- 위쪽 Indicators 버튼으로 이동평균선, 볼륨 프로파일, RSI, MACD 등 추가
- 좌측 툴바로:
- 추세선, 박스, 피보나치 등 그리기 가능
→ 국내/미국/일본을 한 번에 같은 툴로 보고 싶을 때 최적입니다.
2단계 – 「Technicals」(기술적 종합 의견)
- 화면 우측 또는 하단 탭에서 「Technicals」 선택 TradingView
- 여기서:
- 단기/중기 지표들을 종합해서
- “Strong Buy / Buy / Neutral / Sell / Strong Sell” 같은 레이팅을 보여줍니다.
→ 무조건 따른다기보다는,
“지표들 대부분이 지금은 매수 쪽으로 기울어져 있나, 매도 쪽인가” 정도의 참고용.
3단계 – 「Forecast」(애널리스트 목표가·전망)
- 심볼 페이지의 「Forecast」 탭으로 이동 TradingView
- 여기서:
- 애널리스트들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최고/최저
- 목표가 대비 현재가 괴리율
을 그래프와 숫자로 보여줍니다.
예시로, 최근 기준으로는
평균 목표가 · 최고/최저 범위를 제시하며, 향후 분기 매출 예상(2000억엔대 수준)도 같이 나옵니다. TradingView+1
→ 글로벌 애널리스트 시각을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Minkabu(일본 투자자 컨센서스)와 비교해보면 재미 있습니다.
4단계 – 「Financials / Earnings」(재무·실적 추이)
- 「Financials」 또는 「Earnings」 탭에서:
- 연도별/분기별 매출, 영업이익, EPS 그래프
- 다음 분기/다음 해 예상치 등 확인 가능 TradingView+1
- EPS 서프라이즈(실적 발표 시 예상 대비 +/–)도 같은 화면에 표시됩니다.
→ 매출/이익이 실제로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를 차트로 확인하기 좋습니다.
5단계 – 「Seasonality」(계절성) – 옵션
- 「Seasonals」 페이지에서는
- 특정 월/분기마다 평균적으로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계절 패턴을 보여줍니다. TradingView
→ 장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중 어느 시점이 상대적으로 강했나/약했나”**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5. 한 번에 조합해서 보는 루틴 예시
어드밴테스트를 중장기 투자 + 단기 매매까지 같이 보겠다고 하면,
하루/주 단위로 다음 순서로 보는 걸 추천해볼 수 있어요:
- Kabutan
- 오늘 가격·PER·PBR·히스토리컬 PER, 신용잔고 간단 체크
- TradingView
- 6개월~1년 캔들+거래량, 주요 지지·저항, 자신이 쓰는 지표(EMA, RSI 등)로 기술적 위치 확인
- Minkabu
- 일본 투자자 관점 목표주가, AI 진단, “지금은 매수/관망?” 분위기 확인
- Yahoo! 파이낸스 + Reuters 뉴스
- 실적 발표/가이던스 변경, AI 관련 수주·투자 뉴스 체크 야후 금융+2Reuters+2
일본 주식 처음 사보시는 거라면, 전체 흐름을 먼저 잡고 가는 게 편합니다.
한국에서 기준으로, 보통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① 어느 방식으로 살지 정하기 → ② 해외주식 가능 증권사 계좌 개설 → ③ 일본시장(도쿄증권거래소) 거래 신청 → ④ 환전 → ⑤ 일본 종목 검색해서 주문
아주 구체적으로 단계별로 정리해볼게요.
1. 일본 주식 사는 3가지 기본 루트
1) 한국 증권사 해외주식 계좌로 직접 매수
- 키움, 미래에셋, 한국투자, NH, 삼성, KB, 하이투자 등 대부분 가능
- 장점
- 지금 쓰는 국내 증권사 MTS/HTS 그대로 사용
- 원화 → 엔화 환전 후 **도쿄증권거래소(TSE)**에서 직접 거래
- 단점
- 해외 주식 수수료 + 환전 스프레드 존재
- 배당·세금 처리가 국내보다 살짝 복잡
2) 일본 ETF / 일본 관련 ETF로 우회 투자
- 일본 개별종목이 부담되면,
- 한국 상장 일본 ETF(예: 일본 Nikkei 지수 ETF)
- 미국 상장 일본 ETF(EWJ, DXJ 등)로 우회 가능
- 장점: 환전/세금이 상대적으로 단순, 소액·분산투자에 좋음
- 단점: 특정 회사(예: 어드밴테스트) “찍어서” 투자하는 맛은 적음
3) 일본 현지 증권사 계좌 (거의 안 쓰는 방식)
- 직접 일본에 거주하거나, 비거주자용 계좌를 여는 방식인데
→ 한국 거주자 입장에서는 대부분 1번 루트(한국 증권사)를 사용합니다.
2. 한국 증권사 MTS 기준: 일본 주식 매수 절차
1단계. 해외주식 거래 가능한 증권사 선택 & 계좌 개설
- 현재 쓰시는 증권사가 있으면,
- 앱에서 “해외주식 거래 신청” 메뉴 찾기
- 없다면,
- 해외주식 수수료/이벤트 보고 증권사 하나 선택해서 종합계좌 개설
- 요즘은 비대면 계좌개설 앱으로 10분 안에 가능
✅ 팁
- “일본주식 수수료 이벤트” 검색해보면, 신규 고객에게 매매수수료 0~0.1% 수준으로 많이 해줍니다.
- 장기적으로 일본주식 많이 할 생각이면, 수수료·환전우대 조건 보고 증권사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2단계. 해외주식(일본) 거래 신청
증권사마다 메뉴 이름이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 [해외주식] → [해외주식 거래신청] → 국가 선택에서 일본(일본 주식 / TSE) 체크
- 약관 동의, 투자성향 확인, W-8BEN(미국) 등 해외 관련 서류 동의
✅ 주의
- 미국·일본·홍콩 등 국가별로 따로 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일본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꼭 체크!
3단계. 원화 → 엔화(JPY) 환전
일본 주식은 엔화로 결제됩니다.
- MTS에서 환전 메뉴 진입
- “환전/외화환전 → 엔화(JPY) 선택 → 환전 금액 입력”
- 일부 증권사는 자동 환전 기능도 제공
- 주문 넣을 때 부족한 금액만 자동으로 환전해서 결제해주는 방식
✅ 팁
- 환전수수료(스프레드)가 있어서, 이벤트로 환전우대 80~95% 주는 곳이 유리합니다.
- 단타가 아니라면, 한 번에 어느 정도 금액을 모아서 환전하는 게 수수료 측면에서 효율적입니다.
4단계. 일본 주식 거래 시간 이해하기
도쿄증권거래소(TSE) 기준(한국시간, KST):
- 정규장 오전: 09:00 ~ 11:30
- 정규장 오후: 12:30 ~ 15:00
한국이 일본보다 0시간 차이(동일 시각대)라
→ **“한국 주식장이 열릴 때 일본도 같이 열려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한국 MTS에서는
- 주문 가능 시간, 예약주문(시간외), 지정가/시장가 등
한국 주식이랑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지원합니다.
5단계. 일본 종목 검색 및 주문 넣기
예를 들어 어드밴테스트(6857) 를 산다고 하면:
- MTS 검색창에서
- “어드밴테스트” 또는
- “6857” OR “6857 JP”, “6857 TSE” 등으로 검색
- 종목 상세 화면에서:
- 호가창, 차트, 일별 시세, 재무정보 확인
- 주문 화면:
- 매수/매도 선택
- 주문유형: 지정가 / 시장가
- 수량: 일본 주식은 보통 1주 단위 (미국처럼 소수점 주식은 거의 없음)
- 통화: JPY (미리 환전했으면 외화, 아니면 자동환전 설정 여부 확인)
3. 일본 주식 “투자 전략”에서 주의할 점
1) 환율 리스크 (KRW ↔ JPY)
- 일본 주식 수익률 =
주가 수익률(엔화 기준) × 엔/원 환율 변동 - 예시:
- 주가가 20% 올랐는데, 같은 기간 엔화가 원화 대비 10% 약세
→ 원화 기준 실제 수익률은 약 8~9%로 줄어들 수 있음
- 주가가 20% 올랐는데, 같은 기간 엔화가 원화 대비 10% 약세
- 반대로,
- 주가는 0%인데 엔화가 10% 강세
→ 환차익 덕분에 +10% 수익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주가는 0%인데 엔화가 10% 강세
👉 **일본 주식은 “엔화 자산을 보유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고,
엔저/엔고 흐름을 같이 보면서 매수 타이밍을 잡는 게 좋습니다.
2) 세금 구조 (대략적인 감각만)
※ 정확한 수치는 증권사와 국세청 기준 확인 필요 / 여기선 개념만 잡아요.
- 양도소득세
- 미국/일본/중국 등 해외주식 전체 합산해서, 연간 순이익이 250만원 초과 시
→ 그 초과분에 대해 22%(지방세 포함) 정도 과세 (연 1회 신고)
- 미국/일본/중국 등 해외주식 전체 합산해서, 연간 순이익이 250만원 초과 시
- 배당소득세
- 일본에서 원천징수 + 한국에서 종합과세 구간에 따라 귀속 가능
- 배당 규모가 크지 않으면, 크게 신경 쓸 수준은 아니지만
장기 배당투자라면 이중과세조정 부분도 나중에 한 번 체크하는 게 좋습니다.
👉 실무적으로는
- 대부분 증권사가 연말에 해외주식 거래내역/손익 정리 자료를 주고,
- 그걸 기반으로 연말~다음해 5월 사이에 신고하게 됩니다.
3) 종목/정보는 어디서 보나?
앞에서 얘기하셨던 것처럼:
- Yahoo! 파이낸스 일본 – 기본 정보, 뉴스, 차트
- Kabutan(株探) – 실적/밸류에이션/신용잔고, 테마, 랭킹
- Minkabu(みんかぶ) – 일본 개인/애널리스트의 예상 주가·투자의견
- TradingView – 고급 차트, 테크니컬 분석, 글로벌 애널리스트 전망
이 4개를 조합해서 보고,
실제 주문은 한국 증권사 MTS에서 실행하는 흐름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4. 요약 – 일본 주식 매수/투자, 한 번에 정리
- 증권사 선택 & 계좌 개설
- 해외주식 수수료·환전우대 이벤트 좋은 곳으로
- 해외주식 → 일본(TSE) 거래 신청
- 일본 시장 체크박스 활성화
- 원화 → 엔화 환전
- 환전우대 이벤트 활용, 환율 흐름 보면서 타이밍 잡기
- 일본 주식 거래 시간 이해
- 한국/일본 동일: 09:00–11:30, 12:30–15:00
- 종목 발굴/분석
- Yahoo, Kabutan, Minkabu, TradingView로
실적·뉴스·밸류에이션·차트·투자의견 통합 분석
- Yahoo, Kabutan, Minkabu, TradingView로
- MTS에서 주문
- 종목코드(예: 6857) 검색 → 지정가/시장가로 매수
- 수익률 체크 시
- 엔화 기준 수익률 + 환율 변동까지 합쳐서 “원화 기준”으로 보기
3종목은 “일본 반도체 장비의 핵심 축”이라,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 **하나의 테마 바스켓(섹터 펀드처럼)**로 보는 게 좋습니다.
- 어드밴테스트(6857): 반도체 테스트 장비 글로벌 1위, AI용 고성능 칩 테스트 수혜 株式会社アドバンテスト+2SEMI+2
- 도쿄일렉트론(8035): 일본 최대, 세계 3위권 종합 전공정 장비사 (증착/에치/코터·디벨로퍼 등) ORF Online+3FT 마켓+3Shared Research+3
- 스크린 홀딩스(7735): 세정·코터/디벨로퍼 등 웨이퍼 표면처리·레지스트 공정 강자 CSIS+4아세안+3 거시경제 연구소+4Screen+4
세 회사 합치면 레지스트 공정·클리닝·테스트에서 글로벌 점유율이 압도적입니다. 아세안+3 거시경제 연구소+1
아래 포트폴리오는 “예시”일 뿐이고, 투자 권유가 아니라 참고용 시나리오로 봐주세요 🙏
0. 전제: 한국 투자자의 “일본 반도체 장비” 포지션 크기
예를 들어 이렇게 가정:
- 전체 금융자산 100 기준
- 그중 주식 50
- 그 중에서 해외 반도체 테마 20 (미국 + 일본 등)
- 그 안에서 “일본 반도체 장비” 바스켓을 5~10 정도로 배치한다고 상정
→ 아래 비율은 “일본 반도체 장비 바스켓 100” 기준입니다.
(실제 자산에서는 5%·10% 등으로 스케일 다운해서 생각)
1. 시나리오 A – 균형 성장형 (3사 골고루, 그래도 TEL 중심)
목표:
- 일본 장비 섹터 전체에 골고루 타는 대신,
- 가장 덩치 크고 종합적인 도쿄일렉트론 비중을 약간 더 크게 가져가는 구성.
구성 예시 (섹터 100 기준)
- 도쿄일렉트론 (8035): 40%
- 어드밴테스트 (6857): 35%
- 스크린 홀딩스 (7735): 25%
왜 이렇게?
- 도쿄일렉트론 40%
- 일본 최대 장비사, 매출 2.4조엔 수준의 대형주, 장비 라인업이 광범위하고 글로벌 고객 다변화 FT 마켓+2텔닷컴+2
- 실적도 중장기적으로 9% 내외 성장 전망 등 “성장 + 어느 정도 안정” 포지션. Simply Wall St
→ “일본 장비 인덱스”에 가까운 역할.
- 어드밴테스트 35%
- AI 서버·고성능 칩 테스트 수요 폭발로, 최근 실적·가이던스 상향 중. Reuters+1
- 테스트 장비는 고성능 칩일수록 중요해져서, AI 사이클 레버리지가 크지만 변동성도 큼.
→ 성장성을 노리되, 포트 전체 변동성을 너무 키우지 않기 위해 2등 비중.
- 스크린 25%
- TEL과 함께 레지스트 처리·세정 공정에서 글로벌 과점 구조. 아세안+3 거시경제 연구소+2CSIS+2
- 공정단계가 광범위하고, HBM·첨단 노드로 갈수록 세정·표면처리 중요도가 커지는 구조.
→ 중형 성장주 느낌으로 20~30% 박스 안에서 조정.
운용 팁(예시)
- 매수: 엔저(원/엔 850 밑, 예: 100엔당 850원 부근) 구간 + 섹터 전체 조정(니케이/반도체 ETF 10~20% 빠졌을 때)에서 분할매수
- 리밸런싱:
- 특정 종목이 비중 50% 이상으로 치솟으면 일부 이익실현 후 다른 두 종목으로 분산
- 연 1~2회, “원화 기준 평가액”으로 비중 다시 40/35/25 근처로 재조정
2. 시나리오 B – AI·테스트 고성장 집중형 (어드밴테스트 overweight)
목표:
- HBM·AI가 본격적으로 폭발할 3~5년을 보고
- **테스트 장비 1위(어드밴테스트)**에 더 강하게 베팅하는 스타일.
구성 예시
- 어드밴테스트: 50%
- 도쿄일렉트론: 30%
- 스크린: 20%
논리
- 어드밴테스트 50%
- AI 관련 테스트 수요로, 최근 실적·가이던스 상향 + 이익 성장 전망. Reuters+2Reuters+2
- 주가도 AI 센티먼트에 민감해서,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 효과가 큼.
→ 변동성을 감수하고 **“AI 사이클 베타”**를 크게 가져가는 구조.
- 도쿄일렉트론 30%
- 여전히 섹터의 기둥 역할. 메모리·로직·파운드리 모두에 장비 공급. 텔닷컴+2君睿科技+2
- 단, 노광(ASML)만큼 모노폴리 구조는 아니고, 전체 반도체 CAPEX와 함께 등락.
→ 포트의 기초 체력 담당.
- 스크린 20%
- 클리닝·코터/디벨로퍼에서 TEL과 함께 지배적인 플레이어. 아세안+3 거시경제 연구소+2CSIS+2
- HBM, 3D 패키징, 미세 공정이 갈수록 웨이퍼 세정/표면처리 수요 증가에 유리.
→ “중소형 성장주 + 일본 장비 체인 연동성” 보완재.
이 시나리오의 특징
- 상승장에선 수익률이 A안보다 좋을 가능성이 크지만,
- AI/반도체 조정 시에는 낙폭도 더 클 수 있음(테스트 장비 특성).
- 투자 기간 3년 이상,
- 그리고 연간 -30% 이상 변동성도 감내 가능한 성향에 더 맞는 구조.
3. 시나리오 C – 개별주 + 일본 반도체 ETF 혼합형 (완충 장착)
목표:
- 이 3개를 “핵심 콜”로 가져가되,
- 나머지는 일본 반도체 전체(장비 + 소재 + 부품)를 담는 ETF로 완충.
예를 들어, “일본 반도체 장비/소재 ETF + 3개 종목 위에 오버레이” 하는 방식.
대표적인 일본 상장 반도체 ETF 중 하나:
- Global X Japan Semiconductor ETF – 일본 내 반도체 관련 30~40종목에 투자, 그 중 장비 비중이 약 60% 정도, 상위 보유종목에 어드밴테스트·스크린·도쿄일렉트론·디스코·라섹텍 등 포함. CM Asiae
구성 예시
- ETF (Global X Japan Semiconductor 등): 40%
- 도쿄일렉트론: 20%
- 어드밴테스트: 20%
- 스크린: 20%
장단점
- 장점
- ETF가 일본 반도체 소재·부품·기타 장비(레이저텍, 디스코 등)까지 다 묶어줘서
→ 개별 기업 리스크를 많이 줄여줌. - 3개 종목은 **내가 특별히 믿는 ‘오버웨이트 콜’**로 가져가는 구조.
- ETF가 일본 반도체 소재·부품·기타 장비(레이저텍, 디스코 등)까지 다 묶어줘서
- 단점
- 상승장에서 순수 3종목 집중 포트보다 수익률이 낮게 보일 수 있음
- 다만 리스크/리턴 비율은 오히려 더 나을 수 있음.
4. 한국 투자자 관점에서 꼭 같이 보셔야 할 것
- 엔화 포지션 관리
- 엔저 구간(예: 100엔당 850원 이하)을 1차/2차/3차 분할매수 타이밍 중 하나로 삼는 전략 가능.
- 일본 주가가 빠져도 엔화 강세면 원화 기준 손실이 줄고,
일본 주가 상승 + 엔화 강세가 겹치면 레버리지 효과.
- 섹터 상관관계
- 세 종목 모두 글로벌 반도체 CAPEX + AI 투자 사이클에 의존.
- 한국 보유 종목(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도 반도체라면,
→ 사실상 같은 글로벌 사이클에 얹히는 구조라서
총 반도체 비중(한국+미국+일본)을 합산해서 관리하는 게 중요.
- 리밸런싱 룰 예시
- 연 1회 기준:
- 특정 종목이 원래 비중 대비 +10%p 이상 튀면 일부 이익실현 후 나머지로 분산
- 섹터 전체가 고점 대비 -30% 이상 빠졌는데, 펀더멘털(실적·가이던스)이 살아 있으면
→ 추가 매수 후보로 검토
- 연 1회 기준:
5. 정리
- A안: TEL 중심의 균형 성장형
- B안: 어드밴테스트 중심 AI·테스트 고성장형
- C안: ETF + 3종목 혼합 위험 완충형
실제로 적용하실 때는
- 본인 전체 자산에서 “일본 반도체 장비 섹터에 몇 %까지 허용할 건지” 먼저 정하시고,
- 그 안에서 위 A/B/C 중 하나를 골라서
- 엔/원 환율,
- 글로벌 반도체 업황,
- 각 기업 실적·가이던스
를 보면서 분할매수·리밸런싱 하시는 그림으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원하시면 다음 단계로,
- “삼전·하이닉스·미국 반도체(엔비디아 등)와 일본 장비 3사를 포함한 ‘글로벌 반도체 전체 포트폴리오 예시’
- 또는 파이썬/엑셀로 엔·달러·원 환율까지 넣은 수익률 시뮬레이션 템플릿
까지 같이 설계해드릴게요.
나의 말:
ChatGPT의 말:
바로 예시로 짜볼게요.
전제는 “글로벌 반도체 섹터 100%”를 어떻게 나눌 것인지이고,
그 안에서
- 🇰🇷 삼성전자·SK하이닉스
- 🇺🇸 미국 반도체 (엔비디아 중심 + 보조 선수)
- 🇯🇵 일본 장비 3총사(어드밴테스트·도쿄일렉트론·스크린)
를 섞는 구조입니다.
(※ 실제 자산에선 이 “글로벌 반도체 100” 자체를 전체 포트의 10~30% 정도로 축소해서 넣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 전부 예시 시나리오일 뿐, 매수/매도 추천은 아닙니다.
1. 각 종목/군의 역할 정리 (짧게)
- 삼성전자
- 메모리(HBM, DDR5, LPDDR5X, UFS 등) + 파운드리/시스템 반도체를 모두 하는 종합 반도체 업체. Samsung Semiconductor Global+2Samsung Semiconductor Global+2
- SK하이닉스
- AI 서버용 HBM에서 현재 가장 앞서 있는 업체 중 하나, “AI 메모리 리더십” 강조. SK hynix Newsroom -+3SK hynix Newsroom -+3SK hynix Newsroom -+3
- 엔비디아(NVDA)
- 데이터센터용 AI GPU에서 시장점유율이 90% 수준으로 추정되는 절대 강자. 야후 금융+1
- AMD(AMD)
- MI300/차세대 MI 시리즈로 데이터센터·AI GPU 비중 급증, OpenAI와 대형 파트너십까지 확보하며 고성장 기대. Barron's+4야후 금융+4Data Center Dynamics+4
- Broadcom(AVGO)
- 데이터센터용 네트워크/커스텀 AI ASIC(ASIC·XPU) + OpenAI·Google 등과의 대형 커스텀 칩·네트워킹 파트너십으로 AI 인프라의 백본(Backbone) 역할. Tom's Hardware+8OpenAI+8Leverage Shares+8
- 도쿄일렉트론(TEL, 8035)
- 증착·에치·코터/디벨로퍼·클리닝 등 전공정 장비 전반에서 글로벌 상위, Coater/Developer·에치·배치 증착 등 여러 공정에서 글로벌 점유율 1위/2위. 텔닷컴+2텔닷컴+2
- 어드밴테스트(6857)
- 시스템 LSI/메모리 ATE(자동테스트장비) 세계 1위, 최근엔 AI 기반 테스트 솔루션까지 강화. 센리가안+3株式会社アドバンテスト+3株式会社アドバンテスト+3
- 스크린 홀딩스(7735)
- 웨이퍼 세정·코터/디벨로퍼·계측·검사 장비 등에서 강자, 특히 싱글 웨이퍼 클리닝에서 긴 히스토리와 높은 점유율. SCREEN SPE USA, LLC+3Screen+3Screen+3
한 줄로 요약하면:
한국 = 메모리/일부 파운드리, 미국 = AI GPU/커스텀 실리콘·네트워크, 일본 = 공정·클리닝·테스트 장비
입니다.
2. 시나리오 ① “균형형” 글로벌 반도체 포트폴리오
전제:
- “글로벌 반도체” 버킷 = 100 기준
- 메모리·AI GPU·장비를 골고루 가져가되
- 엔비디아와 도쿄일렉트론 같은 “축”은 살짝 더 크게
(1) 비중 예시
| 구분 | 종목 | 국가 | 역할 | 비중(예시) |
| 🇰🇷 메모리·파운드리 | 삼성전자 | 한국 | 메모리 + 파운드리/시스템 종합 플레이어 | 20% |
| SK하이닉스 | 한국 | HBM 중심 AI 메모리 리더 | 15% | |
| 🇺🇸 AI GPU/커스텀 | 엔비디아 (NVDA) | 미국 | AI GPU 절대 강자 | 20% |
| AMD (AMD) | 미국 | 엔비디아 2등 플레이어, CPU+GPU 성장 | 10% | |
| Broadcom (AVGO) | 미국 | 네트워크·커스텀 AI ASIC, AI 인프라 백본 | 10% | |
| 🇯🇵 장비 | 도쿄일렉트론 (8035) | 일본 | 전공정 장비, 패터닝/증착/에치 종합 | 10% |
| 어드밴테스트 (6857) | 일본 | 웨이퍼/패키지 테스트, AI 칩 테스트 수혜 | 8% | |
| 스크린 홀딩스 (7735) | 일본 | 세정·코터/디벨로퍼·계측/검사 장비 | 7% | |
| 합계 | 100% |
대략적인 축은 이렇게 됩니다:
- 한국(35%): 메모리 + 일부 파운드리
- 미국(40%): AI 연산 칩·데이터센터용 추론·네트워크
- 일본(25%): 공정·세정·테스트 장비
(2) 이 구성이 주는 의미
- 공급망 단계 분산
- 메모리(삼전·하이닉스) → 로직/AI GPU(엔비디아·AMD·Broadcom) → 장비(TEL·Advantest·Screen)로
반도체 가치사슬 전체에 골고루 베팅하는 구조입니다.
- 메모리(삼전·하이닉스) → 로직/AI GPU(엔비디아·AMD·Broadcom) → 장비(TEL·Advantest·Screen)로
- 통화 분산
- KRW(삼전·하이닉스), USD(미국 3개), JPY(일본 3개)로
원·달러·엔 3통화 노출을 동시에 가져가고,
어느 한 통화가 너무 강/약세일 때 전체 포트 변동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습니다.
- KRW(삼전·하이닉스), USD(미국 3개), JPY(일본 3개)로
- AI 편향은 유지하되, 메모리·장비로 리스크 완화
- 엔비디아·AMD·Broadcom 쪽이 AI 데이터센터 CAPEX의 중심이지만, Tom's Hardware+10야후 금융+10IoT Analytics+10
- HBM·메모리(삼전·하이닉스)와 장비(일본 3사)는 조금 더 긴 사이클과 다른 리스크 구조를 가져가서
한쪽 섹터만 과열/급락하는 리스크를 줄여줍니다.
3. 시나리오 ② “AI 고베타형” (엔비디아·하이닉스·어드밴테스트 쪽 위로)
전제:
- “AI 서버/데이터센터 빅 사이클을 5년 이상 길게 본다”는 관점
- 변동성(연간 -30% 정도의 흔들림)은 감수 가능
(1) 비중 예시
| 구분 | 종목비중(예시) | 코멘트 | |
| 삼성전자 | 15% | 비중 조금 줄이고, 하이닉스로 AI 메모리 베타↑ | |
| SK하이닉스 | 20% | HBM 페이 글로벌 톱, AI 메모리 핵심 | |
| 엔비디아 | 25% | 여전히 AI 칩의 “표준” 위치, 최대 비중 | |
| AMD | 12% | OpenAI·데이터센터 성장 기대, 2등 주자로 공격적 비중 | |
| Broadcom | 8% | 커스텀 AI ASIC + 네트워크 인프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캐시플로우 | |
| 도쿄일렉트론 | 8% | CAPEX 장비의 기둥 역할, 다만 비중 약간 축소 | |
| 어드밴테스트 | 7% | AI 칩 테스트 수요 직접 수혜, 베타 높은 종목 | |
| 스크린 홀딩스 | 5% | 세정/코터/계측 보완재, 소형 비중으로 유지 | |
| 합계 | 100% |
(2) 특징
- 엔비디아 + AMD + SK하이닉스 + 어드밴테스트 쪽에 좀 더 베타를 집중시킵니다.
- AI CAPEX가 폭발할 때는 수익률이 “균형형”보다 좋을 확률이 있지만,
- AI/반도체 조정이 오면, 낙폭도 훨씬 클 수 있는 구조입니다.
4. 시나리오 ③ “ETF + 개별주” 완충형 (리스크 완화형)
단일 종목 리스크가 부담되면,
미국 반도체는 ETF로 깔고, 한국·일본 핵심 종목만 위에 얹는 방식도 괜찮습니다.
예:
- 미국 반도체 전체는 SOXX / SMH 같은 반도체 ETF로 가져가고 etf.com+6BlackRock+6ETF & UCITS Fund Manager | VanEck+6
- 한국(삼전·하이닉스) + 일본 장비 3사는 개별주로.
(1) 비중 예시
| 구분 | 종목/ETF | 국가 | 구비중(예시) | 역할 |
| 한국 메모리 | 삼성전자 | KR | 15% | 메모리+파운드리 |
| SK하이닉스 | KR | 15% | AI 메모리·HBM | |
| 미국 반도체 묶음 | SOXX 또는 SMH | US | 35% | 미국 상장 반도체·장비 25~30개 종목에 분산 투자 |
| 일본 장비 | 도쿄일렉트론 | JP | 12% | 종합 전공정 장비 |
| 어드밴테스트 | JP | 12% | 테스트 장비 | |
| 스크린 홀딩스 | JP | 11% | 세정·코터·계측/검사 | |
| 합계 | 100% |
장점
- 미국 쪽은 ETF가 알아서
- 엔비디아·AMD·Broadcom·TSMC ADR 등 여러 종목을 자동으로 섞어줌. ETF Database+3FT 마켓+3모닝스타+3
- 개별주 분석/리밸런싱은
- 한국 2개 + 일본 3개 총 5종목만 집중해서 관리하면 되고,
- 전체적인 “글로벌 반도체 베타”는 유지하면서
- 단일 기업 이슈(예: 특정 회사 실적 쇼크) 리스크는 완화.
5. 실전에서 생각해볼 포인트 (공통)
- 전체 자산에서의 비중 먼저 결정
- “글로벌 반도체 100”을
- 전체 금융자산의 10%? 20%? 30%?
→ 이걸 먼저 정한 뒤,
위 비율을 거기에 곱해서 실제 금액으로 바꾸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 전체 금융자산의 10%? 20%? 30%?
- “글로벌 반도체 100”을
- 통화·국가 합산해서 리스크 보기
- 이미 삼전·하이닉스 비중이 크다면,
- 글로벌 반도체 버킷에서 한국 비중을 줄이고
- 미국/일본 쪽으로 더 분산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 또, 달러·엔화 노출 합계를
- 전체 자산의 몇 %까지 허용할지(예: 30% 이내)도 같이 보는 게 좋습니다.
- 이미 삼전·하이닉스 비중이 크다면,
- 리밸런싱 룰 미리 정하기 (예시 룰)
- 연 1회 혹은 6개월마다
- 특정 종목이 원래 비중보다 +10%p 이상 커졌으면 일부 이익실현
- 반도체 섹터 전체가 고점대비 -30% 이상 빠졌는데
HBM/AI/장비 쪽 펀더멘털이 여전히 살아 있으면
→ “추가 매수 후보”로 체크
- 연 1회 혹은 6개월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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