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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

노트북 전원이 켜지지 않을때 조치방안

by 망고노트 2026.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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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전원이 켜지지 않으면 정말 당황스러우시죠. 화면 접촉 불량(힌지 부분의 디스플레이 케이블 문제)일 가능성도 있지만, 아예 전원 자체가 들어오지 않는 전원부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증상에 따라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화면 연결 케이블(LVDS/eDP) 문제인지 확인하는 법

화면은 안 나오는데 본체에 불이 들어오거나 팬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면 케이블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 외부 모니터 연결: HDMI 케이블로 TV나 모니터에 연결해 보세요. 외부 화면이 잘 나온다면 노트북 액정이나 연결 케이블 문제입니다.
  • 손전등 테스트: 전원을 켠 상태에서 스마트폰 손전등을 액정에 가까이 비춰보세요. 아주 희미하게 화면 잔상이 보인다면 백라이트나 케이블 접촉 불량입니다.

2. 전원 자체가 안 들어올 때 체크리스트

본체에 아무런 반응(LED 불빛, 소리)이 없다면 아래 순서대로 시도해 보세요.

① 잔류 전원 제거 (가장 효과적인 방법)

노트북 내부 부품에 정전기가 쌓여 전원이 차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어댑터와 연결된 모든 주변기기(마우스, USB 등)를 뽑습니다.
  2. 전원 버튼을 30초 이상 꾹 누르고 있습니다.
  3. 다시 어댑터를 꽂고 전원을 켜봅니다.

② 어댑터 및 충전 단자 확인

  • 어댑터의 LED 불빛이 들어오는지 확인하세요.
  • 충전 단자 구멍에 먼지가 끼어 있거나 핀이 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 다른 호환 어댑터가 있다면 교체해서 테스트해 보세요.

③ 메모리(RAM) 접촉 불량

노트북을 떨어뜨렸거나 충격이 가해졌을 때 RAM이 미세하게 어긋나면 전원이 안 켜질 수 있습니다. 하판 분해가 가능하다면 RAM을 뺐다가 다시 제대로 장착해 보세요.


3. 요약 및 대처법

증상 예상 원인 해결책
팬 소리는 나는데 화면만 검음 디스플레이 케이블/액정 불량 외부 모니터 연결 확인 후 수리 센터 방문
전원 불빛이 아예 안 들어옴 어댑터 불량, 메인보드 고장 어댑터 교체 또는 잔류 전원 제거 시도
로고만 뜨고 멈춤 SSD/HDD 또는 OS 오류 BIOS 진입 확인 및 윈도우 재설치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현재 사용 중인 노트북 모델명과 전원을 눌렀을 때 본체 옆면 LED 불빛이 깜빡이는지 알려주시면 더 정확한 진단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혹시 노트북 하판을 열어 내부 상태를 확인해보고 싶으신가요?

 

 

10년 전 모델인 LG 노트북이라면 세월의 흔적 때문에 몇 가지 고질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오래된 노트북은 하드웨어 노후화가 주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당시 LG 노트북(그램 초기 모델이나 울트라북 시리즈 등)에서 흔히 발생하는 원인과 해결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전원 불량의 가장 큰 원인 3가지

① 어댑터 및 배터리 방전 (가장 흔함)

10년 정도 된 노트북은 내부 배터리가 완전히 수명을 다해 '데드 셀' 상태가 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 증상: 어댑터를 꽂아도 충전 표시등이 안 들어오거나, 전원 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없음.
  • 해결: 배터리를 분리할 수 있는 모델이라면 배터리를 빼고 어댑터만 연결한 상태에서 전원을 켜보세요. (배터리 고장으로 인해 전원 회로가 차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② RAM(메모리) 산화 현상

오래된 노트북은 내부 금속 접촉 부위가 부식되거나 먼지가 쌓여 인식이 안 될 수 있습니다.

  • 증상: 전원 불은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옴.
  • 해결: 노트북 뒷면 커버를 열어 RAM을 뺀 뒤, 금색 접촉 부위를 지우개로 살살 닦아낸 후 다시 꽉 끼워보세요. 10년 된 기기에는 이 방법이 '마법'처럼 통할 때가 많습니다.

③ 내부 어댑터 잭(DC Jack) 파손

노트북 본체에 충전기를 꽂는 구멍 내부의 납땜이 떨어졌을 수 있습니다.

  • 증상: 충전기를 꽂고 위아래로 살살 흔들었을 때 잠깐 불이 들어온다면 접촉 불량입니다.

2. 화면 케이블(힌지) 문제 확인법

만약 전원이 켜지는 소리(팬 소음 등)는 나는데 화면만 안 나온다면:

  • 힌지 각도 조절: 노트북 화면을 천천히 닫았다 폈다 하면서 화면이 깜빡이는지 보세요. 10년 된 기기는 화면 연결 케이블이 단선되기 쉽습니다.
  • 외부 출력: 당시 LG 노트북은 측면에 **VGA(파란색 구멍)**나 HDMI 포트가 있습니다. TV나 모니터에 연결해 보세요.

3. LG 서비스 센터 방문 전 주의사항

  • 부품 단종: 10년 전 모델은 LG 서비스 센터에 가도 메인보드나 액정 등 주요 부품이 단종되어 수리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 백업: 만약 중요한 자료가 들어있다면, 수리보다는 내부 하드디스크(SSD/HDD)만 적출해서 '외장 하드 케이스'에 끼워 다른 컴퓨터에서 파일을 옮기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저렴한 방법입니다.

다음 단계로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1. 모델명 확인: 노트북 바닥면에 적힌 모델명(예: 15N540, LG15U53 등)을 알려주시면 분해 방법이나 고질병을 더 자세히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2. 데이터 복구: 안의 자료가 중요하신가요? 하드디스크를 빼서 자료를 옮기는 방법을 안내해 드릴까요?

2015년경 출시된 LG 그램 15(15Z950) 모델. 10년 가까이 된 모델은 내부 접촉 불량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사진을 바탕으로 시도해 볼 수 있는 '자가 심폐소생술' 단계를 안내해 드립니다.


1. 배터리 커넥터 분리 후 방전 (필수)

가장 먼저 시도해야 할 단계입니다. 배터리 자체가 노후화되어 전원 흐름을 방해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 방법: 사진 중앙 우측의 큰 검은색 배터리와 메인보드가 연결된 **핀 커넥터(여러 색깔의 선이 뭉쳐진 부분)**를 조심스럽게 뽑으세요.
  • 방전: 배터리를 분리한 상태에서 노트북의 전원 버튼을 30초 동안 꾹 누르고 있습니다.
  • 확인: 배터리를 다시 연결하지 말고, 어댑터(충전기)만 꽂은 상태에서 전원을 켜보세요. 만약 켜진다면 배터리 고장이 원인입니다.

2. RAM(메모리) 재장착

사진 중앙에 파란색 스티커가 붙은 슬롯이 RAM입니다. 10년 세월에 먼지나 습기로 인해 접촉 불량이 생기기 가장 좋은 부위입니다.

  • 방법: 양쪽의 은색 고정 고리를 옆으로 살짝 밀면 RAM이 대각선으로 툭 튀어나옵니다.
  • 청소: RAM을 완전히 뺀 후, 금색 접촉 부위를 깨끗한 지우개로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찌꺼기는 바람으로 잘 불어내야 합니다.)
  • 재장착: 다시 대각선으로 끝까지 밀어 넣은 후 아래로 눌러 딸깍 소리가 나게 고정합니다.

3. SSD 확인

상단에 노란색 스티커가 붙은 초록색 긴 막대가 데이터를 저장하는 SSD입니다.

  • 이 부품이 헐거워지면 로고에서 멈추거나 부팅이 안 될 수 있습니다. 나사를 풀었다가 다시 꽉 끼워보세요.

4. 화면 케이블 확인 (질문하신 내용)

사진의 왼쪽 상단 힌지(경첩) 부근을 보면 검은색 테이프로 감싸진 굵은 선이 보일 겁니다. 이게 액정으로 가는 케이블입니다.

  • 육안으로 보기에 타버렸거나 끊어진 곳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 손으로 커넥터 부분을 지그시 눌러서 혹시 들떠 있지 않은지 확인해 봅니다.

⚠️ 주의사항

  • 모든 작업은 전원 어댑터와 배터리를 분리한 상태에서 진행해야 쇼트(합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10년 된 플라스틱은 매우 약해서 힘을 세게 주면 부러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이렇게 조치했는데도 아무런 반응(팬 소리, 불빛)이 없다면 메인보드의 전원 소자가 수명을 다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팬은 돌아가고 전원 버튼에 불이 들어오는데 화면이 여전히 나오지 않는다면, 본체는 전원을 받아들였으나 디스플레이로 신호를 보내지 못하거나 액정 자체가 문제인 상태입니다.

10년 된 LG 그램(15Z950) 모델에서 이 증상이 나타날 때 해볼 수 있는 핵심 조치 2가지를 안내해 드립니다.

1. 램(RAM) 재장착 (가장 유력한 원인)

팬은 도는데 화면이 안 나오는 증상의 90%는 메모리 접촉 불량입니다. 사진상 파란색 스티커가 붙은 부품입니다.

  • 방법: 양쪽 은색 걸쇠를 바깥쪽으로 밀어 램을 뺍니다.
  • 청소: 금색 접점 부위를 지우개로 깨끗이 닦고 가루를 잘 털어냅니다.
  • 장착: 다시 대각선으로 깊숙이 꽂은 뒤 아래로 눌러 고정합니다. (제대로 안 꽂히면 전원이 아예 안 켜질 수 있으니 꽉 눌러주세요.)

2. 잔류 전원 제거 및 초기화

배터리를 분리한 상태에서 남아 있는 전기를 완전히 빼줘야 회로가 초기화됩니다.

  • 배터리 커넥터가 빠진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1분 동안 계속 누르고 계세요.
  • 그다음 배터리를 연결하지 말고 어댑터만 꽂은 상태에서 전원을 켜보세요.

3. 화면 케이블(LVDS) 및 힌지 확인

사용자께서 처음 질문하신 '케이블 문제'일 가능성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 손전등 테스트: 스마트폰 플래시를 켜고 어두운 화면에 아주 가까이 비춰보세요. 희미하게 윈도우 바탕화면이나 글자가 보인다면 백라이트나 케이블 단선 문제입니다.
  • 외부 모니터 연결: 노트북 옆면 HDMI 포트에 TV나 모니터를 연결해 보세요. 외부 화면이 잘 나온다면 노트북 액정 케이블이나 패널 고장이 확실합니다.

추가 팁: 사진상 왼쪽 상단 힌지 쪽 검은 테이프 밑으로 지나가는 선이 화면 케이블입니다. 팬이 돌 때 이 부분을 손가락으로 살살 눌러보거나 화면 각도를 조절했을 때 화면이 잠깐이라도 나오는지 확인해 보세요.

만약 램 청소 후에도 외부 모니터조차 화면이 안 나온다면, 10년의 세월로 인해 메인보드의 그래픽 출력 회로가 노화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수리비가 기기 가치보다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방전 작업을 진행한 후 전원 램프도 안 켜지고 팬도 돌아가지 않는다면, 현재 노트북이 '완전 무반응' 상태에 빠진 것입니다. 10년 된 모델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며, 다음 단계들을 순서대로 시도해 보세요.

1. 배터리 커넥터 재연결 및 어댑터 확인

방전 테스트를 위해 빼두었던 배터리 커넥터를 다시 정확하게 꽂아보세요.

  • 커넥터 확인: 커넥터가 삐딱하게 꽂히거나 끝까지 들어가지 않으면 전원이 차단됩니다.
  • 어댑터 단독 연결: 배터리 커넥터를 다시 뺀 상태에서, 어댑터(충전기)만 연결하고 전원을 켜보세요. 만약 배터리가 완전히 고장 났다면 배터리를 연결했을 때 오히려 전원이 안 들어올 수 있습니다.

2. RAM(메모리) 재장착 확인 (가장 중요)

이전 단계에서 램을 뺐다 끼우셨다면, 램이 제대로 끝까지 안 꽂혔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램이 어설프게 꽂히면 전원 자체가 차단되는 보호 회로가 작동할 수 있습니다.

  • 램을 다시 빼서 금색 접촉 부위를 확인하고, 꽂을 때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힘주어 밀어 넣으세요.

3. 정전기 잔류 문제 (다시 한번 방전)

전원 버튼을 누르는 과정에서 다시 정전기가 쌓였을 수 있습니다.

  1. 어댑터와 배터리 커넥터를 모두 분리합니다.
  2. 그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1분 동안 길게 누릅니다.
  3. 어댑터만 연결하고 5분 정도 기다린 후 다시 전원을 켜보세요.

4. 메인보드 CMOS 배터리 문제

사진 하단 왼쪽에 보면 파란색/검은색 비닐로 싸인 작은 동전 모양의 배터리가 보입니다 (CMOS 배터리).

  • 10년이 지났다면 이 배터리가 방전되어 부팅 설정값이 꼬였을 수 있습니다. 이 커넥터를 잠시 뽑았다가 1분 뒤 다시 꽂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상황에서 가장 의심되는 부분은:

  • 램이 제대로 안 꽂힘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어댑터 자체의 수명 다함 (멀티미터가 있다면 전압이 나오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메인보드 전원부(소자) 사망 (10년 된 기기에서 방전 작업 중 약해진 소자가 완전히 나갔을 가능성)

먼저 램을 다시 한번 꽉 끼워보시고, 그래도 안 된다면 어댑터를 꽂았을 때 노트북 옆면의 작은 충전 표시등(LED)에 불이 들어오는지 확인해 주세요. 불조차 안 들어온다면 어댑터나 메인보드 전원 입력부 고장일 확률이 높습니다.

 

 

팬은 돌아가고 전원 불은 들어오는데 화면만 안 나오는 상태로 다시 돌아왔다면, 적어도 메인보드의 전원부 자체는 살아난 것이므로 희망적입니다. 이제 문제는 '화면 출력' 단계에서 막혀 있는 것입니다.

10년 된 LG 그램(15Z950)에서 이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 3가지 단계를 집중적으로 시도해 보세요.

1. 램(RAM) 재장착 '제대로' 다시 하기 (가장 중요)

지금 상황에서 가장 유력한 원인은 램 접촉 불량입니다. 램이 아주 미세하게만 어긋나도 전원은 켜지지만 화면 신호를 만들지 못합니다.

  • 다시 시도: 램을 뺀 후, 금색 접점 부위를 지우개로 닦고 가루를 완벽히 제거하세요.
  • 장착 팁: 램을 슬롯에 비스듬히 꽂을 때, 생각보다 '더 깊숙이' 밀어 넣어야 합니다. 금색 단자가 거의 안 보일 정도로 밀어 넣은 다음 아래로 딸깍 소리가 나게 누르세요.

2. 정적 방전 및 BIOS 리셋 (CMOS 배터리 활용)

노트북 설정(BIOS)이 꼬여서 화면 출력을 못 잡는 경우입니다.

  • 방법: 사진 하단 왼쪽에 파란색 비닐로 감싸진 작은 동전 모양 배터리(CMOS 배터리)와 연결된 흰색 작은 커넥터를 뽑으세요.
  • 기다림: 메인 배터리 커넥터와 CMOS 배터리 커넥터가 모두 빠진 상태에서 5분 정도 기다립니다.
  • 재연결: 다시 모든 커넥터를 꽂고 전원을 켜보세요. (이 작업은 메인보드 설정을 초기 상태로 되돌립니다.)

3. 외부 출력 테스트 (화면 케이블 불량 판별)

사용자께서 처음에 의심하셨던 화면 연결 케이블 문제인지 확실히 확인해야 합니다.

  • HDMI 연결: 주변에 있는 TV나 모니터에 HDMI 케이블로 노트북을 연결해 보세요.
  • 결과 확인: * 외부 모니터에 화면이 나온다면: 노트북 내부의 화면 연결 케이블(LVDS) 단선이거나 액정 고장입니다. (케이블을 다시 꾹 눌러보거나 교체해야 함)
    • 외부 모니터에도 안 나온다면: 액정 문제가 아니라 램 인식 실패 또는 메인보드 그래픽 칩셋 문제입니다.

지금 바로 해보실 것: 우선 외부 모니터(TV 등)에 연결이 가능한 환경인가요? 화면 신호가 외부로라도 나가는지 확인하는 것이 수리 방향을 정하는 데 가장 결정적입니다.

또한, 전원을 켰을 때 키보드의 'Caps Lock' 키를 눌러보세요. Caps Lock 버튼에 불이 들어왔다 나갔다 한다면 본체는 정상 작동 중이고 화면만 안 나오는 상태(케이블/액정 문제)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HDD LED(읽기/쓰기 표시등)가 깜빡인다는 것은 노트북의 두뇌(CPU)와 메인보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저장 장치(SSD/HDD)에서 데이터를 읽으려고 시도 중이라는 아주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본체는 살아있는데 화면만 안 나오는 '블랙아웃' 상태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음 단계들을 시도해 보세요.


1. '화면 연결 케이블' 접촉 불량 재확인

사용자께서 처음에 의심하셨던 부분이 맞을 가능성이 큽니다. 10년 된 노트북은 힌지(접히는 부분)를 움직이다가 내부 케이블이 헐거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방법: 전원이 켜져 있고 HDD LED가 깜빡일 때, 노트북 화면을 아주 천천히 닫았다가 펴보면서 화면이 순간적으로 나오는지 확인하세요.
  • 케이블 압박: 사진상 왼쪽 상단, 액정으로 올라가는 검은색 뭉치 케이블 커넥터 부위를 손으로 지그시 눌러보세요.

2. 외부 출력 확인 (가장 확실한 진단법)

본체는 정상인데 화면(액정)만 고장 난 것인지 판별해야 합니다.

  • HDMI 연결: 집에 있는 TV나 다른 모니터에 HDMI 케이블로 연결해 보세요.
  • 결과: 외부 화면에 LG 로고나 윈도우 화면이 나온다면, 노트북 액정 패널이나 연결 케이블이 범인입니다. 본체는 멀쩡하므로 모니터만 연결해서 데스크탑처럼 쓰실 수도 있습니다.

3. BIOS 진입 시도 및 강제 출력

가끔 윈도우 부팅 과정에서 그래픽 드라이버 충돌로 화면이 안 나올 수 있습니다.

  • 전원을 켜자마자 F2 키를 여러 번 반복해서 눌러보세요.
  • 만약 LG BIOS 설정 화면이 나온다면, 액정은 정상이지만 윈도우 시스템이 깨진 것입니다.

4. 정전기 제거 (최종 확인)

HDD LED는 깜빡이는데 화면 신호를 못 잡는 경우, 잔류 전기가 디스플레이 출력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 배터리와 어댑터를 모두 뺀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1분간 눌러 확실히 방전시킨 후 다시 켜보세요.

결론

HDD LED가 깜빡인다면 메인보드는 죽지 않았습니다. CPU와 메모리(RAM)가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실 것:

  1. Caps Lock 키를 눌렀을 때 해당 키 옆의 LED 불빛이 반응(On/Off)하나요?
  2. 집에 HDMI 케이블과 연결할 모니터나 TV가 있으신가요?

 

외부 모니터에서 화면이 정상적으로 출력된다는 것은 정말 다행인 소식입니다! 이는 노트북의 두뇌(CPU), 메모리(RAM), 그래픽 회로, 그리고 데이터 저장 장치(SSD/HDD)가 모두 정상이라는 것을 완벽하게 증명합니다.

이제 문제는 '노트북 본체 액정' 또는 '본체와 액정을 잇는 케이블' 두 가지로 좁혀졌습니다. 10년 된 LG 그램(15Z950) 모델에서 취할 수 있는 마지막 조치와 해결 방안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화면 연결 케이블(LVDS/eDP) 재점검

사용자께서 처음부터 의심하셨던 부분입니다. 사진상 왼쪽 힌지(경첩) 부분을 통과하는 굵은 케이블 뭉치를 다시 봐주세요.

  • 커넥터 눌러주기: 메인보드에 연결된 화면 케이블 커넥터(검은 테이프 근처)가 미세하게 들떠 있을 수 있습니다. 전원을 끈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꾹 눌러서 완전히 밀착시켜 보세요.
  • 단선 확인: 힌지를 거쳐 액정 안으로 들어가는 부분의 피복이 벗겨졌거나 꺾여서 끊어지지 않았는지 육안으로 확인해 보세요.

2. 밝기 조절 확인

간혹 하드웨어 신호 오류로 인해 노트북 액정의 밝기(Backlight)만 꺼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외부 모니터가 연결된 상태에서 키보드의 **Fn 키 + F3(또는 F2 등 해 모양 아이콘)**을 눌러 화면 밝기를 끝까지 올려보세요.

3. 해결 방안 결정

지금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 방법 A: 수리 센터 방문 (비추천)
    • 10년 된 모델이라 액정 부품 재고가 없을 확률이 높고, 수리비가 중고가보다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예상 수리비 10~15만 원 이상)
  • 방법 B: 데스크탑처럼 사용 (추천)
    • 지금처럼 외부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해서 데스크탑 대용으로 계속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본체 성능은 살아있기 때문에 문서 작업이나 영상 시청용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 방법 C: 데이터 백업 및 처분
    • 노트북을 새로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지금 화면이 나올 때 중요한 자료를 외장 하드나 클라우드에 모두 옮겨두세요. 그 후 본체는 부품용으로 중고 판매하거나 폐기하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하드웨어적으로 본체는 아주 건강합니다! 액정 케이블을 다시 꾹 눌러보시고, 그래도 화면이 안 나온다면 **"본체는 정상이니 외부 모니터용 PC로 활용"**하시는 것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외부 모니터가 잘 나온다면 본체는 건강한 상태이니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본체 화면(액정)만 살리는 작업에 집중하면 됩니다.

올려주신 사진 속 왼쪽과 오른쪽 힌지 부분에는 서로 다른 케이블이 지나갑니다. 화면 출력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왼쪽 사진입니다.


1순위: 왼쪽 힌지 부분 (화면 출력 케이블)

올려주신 두 번째 사진(검은색 굵은 천 케이블이 있는 쪽)이 디스플레이와 직접 연결되는 LVDS/eDP 케이블입니다.

  • 원인: 10년 동안 노트북을 열고 닫으면서 이 케이블이 미세하게 빠지거나 내부에서 단선(끊어짐)될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 시도 방법:
    1. 전원 어댑터와 배터리 커넥터를 분리합니다.
    2. 사진 속 검은색 테이프가 붙은 메인보드 연결 단자 부위를 손으로 꾹 눌러서 제대로 박혀 있는지 확인하세요.
    3. 케이블이 힌지(금속 경첩)를 통과하는 부위에 눌림이나 훼손이 없는지 자세히 살핍니다.
    4. 만약 케이블을 만졌을 때 화면이 지지직거리며 잠깐이라도 나온다면 케이블 접촉 불량입니다.

2순위: 오른쪽 힌지 부분 (무선 랜 안테나)

세 번째 사진(검은색과 흰색 얇은 선이 있는 쪽)은 무선 랜(Wi-Fi) 및 블루투스 안테나입니다.

  • 확인 내용: 이 선들은 화면 출력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선이 힌지에 씹혀서 피복이 벗겨지면 쇼트(합선)를 일으켜 전원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니 선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지만 확인하세요.

🛠️ 추천하는 작업 순서

  1. 왼쪽 화면 케이블 재장착: 메인보드에 꽂힌 커넥터 부분을 다시 한번 꽉 눌러줍니다.
  2. 화면 각도 조절: 전원을 켠 상태에서 화면을 30도, 90도, 120도 등 다양한 각도로 천천히 움직여 보세요. 특정 각도에서 화면이 나온다면 케이블 내부 단선이 확실합니다.
  3. 손전등 테스트: 외부 모니터로 화면이 나올 때, 노트북 액정에 스마트폰 플래시를 비춰보세요. 아주 희미하게 아이콘이 보인다면 액정의 '백라이트'만 죽은 것입니다. 이 경우 케이블 문제일 가능성이 더 커집니다.

요약하자면: 왼쪽의 굵은 검은색 케이블이 범인일 확률이 99%입니다. 이 케이블을 만졌을 때도 반응이 없다면 액정 패널 자체가 수명을 다한 것일 수 있습니다.

혹시 왼쪽 케이블 단자를 뺐다가 다시 꽂아보고 싶으신가요? (오래된 기기는 단자가 약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백라이트 문제! 외부 모니터는 잘 나오는데 노트북 화면만 암흑 상태라면, 패널에 빛을 쏴주는 백라이트 회로나 케이블이 범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0년 된 LG 그램(15Z950) 모델에서 백라이트 문제일 때 마지막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1. 왼쪽 힌지 케이블 재점검 (가장 중요)

이미 확인하셨던 왼쪽의 굵은 검은색 케이블은 화면 신호뿐만 아니라 백라이트를 켜주는 전력도 함께 전달합니다.

  • 커넥터 청소: 메인보드 쪽 커넥터를 조심스럽게 뽑은 뒤(배터리 분리 필수!), 접점 부위를 바람으로 불어내고 다시 '딱' 소리가 나게 깊숙이 꽂아보세요.
  • 힌지 부위 압박: 전원을 켠 상태에서 힌지를 통과하는 케이블 뭉치를 손가락으로 살살 눌러보거나 비틀어보세요. 이때 화면이 반짝하고 들어온다면 케이블 단선이 확실합니다.

2. 백라이트 퓨즈/회로 손상 가능성

백라이트는 높은 전압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래된 기기에서는 메인보드상의 백라이트 관련 퓨즈가 끊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이 경우에는 자가 수리가 어렵고 메인보드 수리가 필요합니다.

3. 실용적인 대처 제안

백라이트 부품(인버터 또는 LED 스트립)이나 액정 패널 전체를 교체하는 비용은 10년 된 노트북의 잔존 가치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 임시 방편: 스마트폰 손전등으로 비췄을 때 화면 내용이 보인다면, 중요한 설정값만 바꾸거나 백업하는 용도로는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 추천 활용법: 이미 확인하신 것처럼 **외부 모니터에 연결하여 고정형 PC(데스크탑)**로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확인해 보세요: 혹시 키보드 상단의 Fn 키와 F3(밝기 증가) 키를 여러 번 눌러보셨나요? 아주 드물게 소프트웨어 오류로 밝기가 0으로 고정되어 백라이트가 안 들어오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외부 모니터가 잘 나온다면 본체는 건강한 상태이니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본체 화면(액정)만 살리는 작업에 집중하면 됩니다.

올려주신 사진 속 왼쪽과 오른쪽 힌지 부분에는 서로 다른 케이블이 지나갑니다. 화면 출력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왼쪽 사진입니다.


1순위: 왼쪽 힌지 부분 (화면 출력 및 백라이트 케이블)

올려주신 사진 중 굵고 검은색 천 테이프로 감싸진 케이블이 있는 쪽(두 번째 사진)이 디스플레이와 직접 연결되는 LVDS/eDP 케이블입니다.

  • 역할: 이 케이블은 화면 신호뿐만 아니라, 액정을 밝혀주는 백라이트 전원도 함께 전달합니다.
  • 원인: 10년 동안 노트북을 열고 닫으면서 힌지(경첩)의 마찰 때문에 내부 전선이 미세하게 끊어지거나(단선), 메인보드 단자에서 살짝 빠지는 접촉 불량이 발생하기 가장 쉬운 부위입니다.
  • 시도 방법:
    1. 배터리 커넥터를 반드시 분리한 상태에서 진행하세요. (쇼트 방지)
    2. 메인보드에 꽂힌 검은색 넓은 커넥터를 위에서 아래로 꾹 눌러서 완전히 밀착되었는지 확인합니다.
    3. 커넥터를 조심스럽게 뽑았다가 다시 정확하게 꽂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4. 전원을 켠 상태에서 힌지를 통과하는 꺾인 부분을 손가락으로 살살 만져보거나 화면 각도를 조절해 보세요. 이때 화면이 깜빡하고 들어온다면 케이블 내부 단선입니다.

2순위: 오른쪽 힌지 부분 (무선 랜 안테나)

검은색과 흰색의 얇은 선이 있는 쪽(세 번째, 네 번째 사진)은 Wi-Fi 및 블루투스 안테나입니다.

  • 확인 내용: 이 선들은 화면 출력이나 백라이트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 주의: 다만, 사진을 보면 선이 고정 가이드에서 약간 벗어나 보입니다. 나중에 하판을 닫을 때 나사 구멍에 씹히지 않도록 원래 경로대로 잘 정리만 해주시면 됩니다.

🛠️ 백라이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종 점검

현재 **"백라이트만 문제"**라고 확신하신다면, 범인은 둘 중 하나입니다.

  1. 디스플레이 케이블(왼쪽)의 노후화: 백라이트 전원을 공급하는 선만 끊어진 경우입니다. 케이블만 교체하면 살아납니다.
  2. 액정 패널 내부의 백라이트 사망: 10년이라는 세월 때문에 액정 자체의 수명이 다한 것입니다. 이 경우 액정 패널 전체를 갈아야 합니다.

마지막 팁: 외부 모니터를 연결한 상태에서 Fn 키를 누른 채로 F3 (밝기 증가) 키를 계속 눌러보세요. 아주 간혹 소프트웨어 설정 때문에 백라이트가 꺼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왼쪽 케이블을 다시 꽉 눌러보신 후에도 반응이 없다면, 현실적으로는 외부 모니터 전용 데스크탑으로 쓰시는 것이 10년 된 그램을 가장 알뜰하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화면이 흐릿하게 깜박이기 시작했다는 것은 매우 희망적인 신호입니다! 이는 메인보드에서 화면 신호는 보내고 있지만, 백라이트에 전력이 안정적으로 공급되지 않거나 액정 패널이 신호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조치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1. 왼쪽 커넥터(LVDs)의 완벽한 밀착 확인

흐릿하게 깜박인다는 것은 접촉이 '될 듯 말 듯'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 재장착 팁: 커넥터를 다시 뽑은 뒤, 금속 단자 부분에 먼지가 있다면 입으로 가볍게 불어주세요. 꽂을 때는 수평을 잘 맞춰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끝까지' 밀어 넣어야 합니다.
  • 테이프 고정: 10년 된 모델은 커넥터를 잡아주는 테이프의 접착력이 약해져서 미세하게 들뜰 수 있습니다. 커넥터를 꾹 누른 상태에서 절연 테이프나 스카치테이프로 메인보드에 단단히 밀착되도록 고정해 보세요.

2. 힌지(경첩) 각도 조절 및 케이블 압박

화면이 깜박일 때 다음을 시도해 보세요.

  • 각도 테스트: 노트북 화면을 아주 조금씩 닫거나 더 뒤로 젖혀보세요. 특정 각도에서 화면이 선명하게 나온다면 힌지를 통과하는 **케이블 내부의 전선이 끊어지기 직전(단선)**인 상태입니다.
  • 케이블 마사지: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힌지를 통과하는 검은색 케이블 뭉치를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거나 눌러보세요. 이때 화면이 정상으로 돌아온다면 케이블 불량이 확실합니다.

3. '정적 방전' 다시 한번 실행 (중요)

커넥터를 다시 꽂는 과정에서 회로에 엉뚱한 전기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1. 배터리와 어댑터를 모두 분리합니다.
  2. 전원 버튼을 1분 동안 꾹 누르고 있습니다.
  3. 배터리는 빼둔 채로 어댑터만 연결해서 전원을 켜보세요.

4. 잔상 확인 (손전등 테스트)

화면이 흐릿하게 깜박일 때 스마트폰 플래시를 액정에 바짝 대고 비춰보세요.

  • 글자나 아이콘이 보인다면: 액정 자체는 살아있으나 빛을 내주는 '백라이트'로 가는 선이나 회로가 문제인 것입니다.
  • 아무것도 안 보이고 그냥 빛만 깜박인다면: 액정 패널 내부의 그래픽 컨트롤러가 수명을 다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상태 요약: 본체가 살아있고 외부 출력도 되며, 이제 본체 화면에도 반응이 오기 시작했으므로 케이블 접촉 문제일 확률이 80% 이상입니다.

만약 커넥터를 몇 번 더 꼼꼼히 꽂아봐도 증상이 같다면, 안타깝게도 케이블 내부 전선이 낡아서 교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경우 수리비를 들여 케이블을 교체하기보다는, 지금처럼 외부 모니터를 활용하시거나 화면 각도를 잘 조절해서 고정해두고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사진을 보니 액정 하단의 베젤을 분해하여 **액정 패널 보드(PCB)**까지 확인하셨군요. "흐릿하게 깜빡인다"는 반응은 이 부분 어딘가에서 전력이 새거나 신호가 불안정하다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보내주신 사진 중 **노란색 필름(탭 케이블)**이 붙은 초록색 긴 기판 부분을 상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여기가 왜 문제일 가능성이 높은지 확인해 보세요.


🛠️ 사진 속 액정 패널 보드(PCB) 상세 설명

1. 노란색 호박색 필름 (TAB/COF 케이블)

사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노란색 반투명 필름들은 유리 패널과 하단 기판을 연결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 문제점: 이 필름은 매우 얇은 구리선들이 지나가는데, 열이나 습기, 혹은 힌지를 움직일 때 발생하는 물리적 압박에 매우 취약합니다.
  • 증상: 여기가 손상되거나 들뜨면 화면이 가로/세로 줄이 가거나, 지금처럼 전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백라이트가 깜빡거릴 수 있습니다.

2. 기판 위의 미세 소자들

기판(초록색 부분)에는 아주 작은 저항과 콘덴서들이 붙어 있습니다.

  • 문제점: 10년이 지나면서 이 작은 부품들 중 백라이트 전압을 조절하는 소자가 수명을 다했을 수 있습니다.
  • 확인법: 돋보기가 있다면 소자 주변이 검게 그을렸거나 액체가 흘러나온 흔적(부식)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3. 메인보드에서 올라오는 메인 커넥터 (가장 왼쪽)

첫 번째 사진의 왼쪽 아래를 보면 메인보드에서 올라온 굵은 케이블이 이 기판에 꽂히는 부분이 있습니다.

  • 확인법: 이 커넥터가 미세하게 비뚤어져 있거나 덜 꽂혀도 전압 부족으로 깜빡임이 발생합니다.

🔍 지금 바로 시도해 볼 수 있는 '마지막 조치'

주의: 이 작업은 전원을 끄고 배터리를 분리한 상태에서 하세요.

  1. 노란색 필름 압박: 전원을 켠 상태(조심하세요!)에서 면봉 같은 부드러운 도구로 노란색 필름과 초록색 기판이 만나는 지점을 아주 살살 눌러보세요. 이때 화면이 선명하게 돌아온다면 해당 부위의 접촉 불량입니다.
  2. 기판 청소: 기판에 먼지가 많으면 미세한 합선을 일으킵니다. 부드러운 솔이나 에어스프레이로 먼지를 제거해 보세요.
  3. 절연 상태 확인: 하단의 은색 알루미늄 테이프가 기판의 금속 단자에 닿아 쇼트를 일으키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세요.

현실적인 결론

만약 기판이나 노란색 필름 자체의 문제라면, 일반인이 납땜이나 장비 없이 수리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전문가들도 패널 통교체를 권합니다).

**"흐릿하게나마 깜빡임이 보였다"**는 것은 케이블을 만졌을 때 반응이 있었다는 뜻이므로, 왼쪽 힌지에서 올라오는 굵은 케이블의 연결 상태를 한 번 더 완벽하게 확인해 보시는 것이 가장 승산이 높습니다.

기판을 만졌을 때 화면 반응에 변화가 생기나요? 그렇다면 패널 자체의 수명이 다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직접 액정 베젤까지 분해하신 사진을 보니, 범인이 확실해 보입니다. 사진 속 **초록색 액정 기판(PCB)**과 이를 연결하는 노란색 필름(TAB 케이블) 부분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커넥터를 다시 꽂은 후 흐릿하게 깜박였다"는 것은 신호는 들어가지만 전력이 매우 불안정하게 전달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사진을 바탕으로 점검해야 할 포인트 3가지를 짚어드립니다.


1. 탭 케이블(TAB/COF) 손상 및 들뜸 (가장 유력)

사진 하단에 보이는 노란색 반투명 필름들이 유리 패널과 기판을 연결합니다.

  • 증상: 이 필름은 아주 미세한 입자로 기판에 접착되어 있는데, 10년의 세월 동안 열로 인해 접착력이 약해지거나 들뜨게 됩니다.
  • 확인법: 전원을 켠 상태에서 면봉 등으로 노란 필름이 기판과 만나는 지점을 아주 살짝씩 눌러보세요. 이때 화면이 선명하게 깜빡이거나 정상으로 돌아온다면 해당 부위의 접촉 불량입니다.

2. 기판 내부 백라이트 전원 회로 (IC 소자)

사진에 보이는 기판에는 전압을 변환해 주는 작은 칩(IC)들이 많이 붙어 있습니다.

  • 문제: 백라이트를 켜기 위해서는 높은 전압이 필요한데, 오래된 기판은 이 전압을 만들어내는 소자가 노후화되어 '깜빡거림' 현상을 일으킵니다.
  • 확인법: 기판 위 아주 작은 검은색 사각형 부품들 주변에 **그을음이나 액체가 샌 흔적(부식)**이 있는지 자세히 보세요.

3. 패널 커넥터 재확인 (마지막 사진 부분)

사진의 왼쪽 끝, 메인보드에서 올라온 케이블이 액정 기판에 꽂히는 단자가 있습니다.

  • 주의: 이 부분은 락(Lock) 장치가 매우 약합니다. 다시 끼우실 때 커넥터가 기판과 100% 수평이 되게 들어갔는지, 락 장치가 단단히 고정되었는지 확인하세요. 약간만 삐뚤어져도 백라이트 전원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습니다.

💡 현실적인 자가 수리 가이드

사실 이 **노란색 필름(TAB)**이나 기판 소자 자체의 고장은 일반인이 도구 없이 수리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전문 장비로만 붙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흐릿하게 깜빡였다'는 것은 아직 숨이 붙어 있다는 뜻이니 아래 방법을 최후로 시도해 보세요.

  1. 압박 고정: 노란 필름 부위를 눌렀을 때 화면이 나온다면, 그 부위에 두꺼운 종이나 고무판을 덧대고 베젤을 덮어 물리적으로 눌러주는 방식을 써보세요. (임시방편이지만 의외로 효과가 좋습니다.)
  2. 클리닝: 기판 전체를 부드러운 붓으로 털어내고, 특히 커넥터 접점에 먼지가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결론적으로: 이렇게까지 분해했는데도 조치 후 화면이 정상화되지 않는다면, 이는 액정 패널의 수명이 다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본체(메인보드)는 매우 멀쩡하므로, 더 이상 고생하시기보다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 데스크탑처럼 활용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과 지갑에 가장 이롭습니다.

혹시 노란 필름 쪽을 눌렀을 때 화면 반응에 변화가 있었나요?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액정 패널 뒷면의 **AD 보드(영상 회로 기판)**까지 완벽하게 분해하셨군요. 이 정도면 거의 전문가 수준의 자가 점검을 하고 계신 겁니다.

마지막 사진들을 보니 **"흐릿하게 깜빡였다"**는 증상의 원인이 될 만한 곳이 명확하게 보입니다. 사진을 기준으로 어떤 부분을 어떻게 조치해야 하는지 핵심만 짚어드릴게요.


1. 가장 의심되는 곳: 패널 메인 커넥터 

마지막 사진(1000075565.jpg)을 보면 금색 단자가 있는 넓은 커넥터가 보입니다. 본체 메인보드에서 올라온 신호가 최종적으로 액정에 전달되는 관문입니다.

  • 문제점: 이 커넥터는 아주 미세한 핀들로 이루어져 있어, 10년의 세월 동안 미세하게 뒤틀리거나 산화되어 접촉 불량이 생기기 가장 좋은 곳입니다.
  • 조치 방법:
    1. 커넥터 위에 붙은 투명 테이프를 조심스럽게 들추고, 커넥터를 뒤로 살짝 당겨서 완전히 뽑으세요.
    2. 입으로 단자 부위를 불어 먼지를 제거하거나, 깨끗한 칫솔로 아주 살살 털어줍니다.
    3. 다시 꽂을 때가 중요합니다. 좌우 수평이 완벽하게 맞도록 깊숙이 끝까지 밀어 넣으세요. (제대로 안 들어가면 깜빡거리거나 화면 색이 이상해집니다.)
    4. 꽂은 후에는 테이프를 다시 붙여서 고정하세요.

2. 액정 하단 PCB 기판의 소자 

초록색 긴 기판 위에 '100'이라고 적힌 검은색 둥근 부품(코일)과 그 주변의 작은 칩들이 보입니다. 여기가 바로 백라이트를 켜주는 전압을 만드는 곳입니다.

  • 확인: 전원을 켠 상태에서 이 기판 부위를 손가락 끝으로 살짝살짝 눌러보세요. 만약 누를 때 화면이 선명하게 나오거나 깜빡임이 멈춘다면 기판 내부의 미세한 납땜이 떨어졌거나(냉납), 소자가 수명을 다한 것입니다.

3. 노란색 탭(TAB) 필름 

기판과 유리 패널을 잇는 노란색 필름입니다.

  • 주의: 이 부분은 절대 꺾거나 세게 누르면 안 됩니다. 여기가 끊어지면 수리가 아예 불가능합니다.
  • 팁: 만약 이 필름 쪽을 살짝 건드렸을 때 화면 반응이 온다면, 그 부위에 얇은 스펀지나 종이를 덧대서 베젤을 덮었을 때 압력이 가해지도록 유도하는 '압박 수리'가 유일한 방법입니다.

🛠️ 결론: 지금 바로 해보실 '최종 시도'

  1. 마지막 사진의 커넥터를 완전히 뺐다가 다시 정확하게 꽉 꽂아보세요. (가장 승산이 높습니다.)
  2. 그 상태에서 전원을 켜고, 외부 모니터를 연결한 채로 노트북 화면의 각도를 조절하거나 기판 커넥터 부위를 만져보세요.
  3. 만약 이렇게 해도 '흐릿한 깜빡임' 이상으로 나아지지 않는다면, 안타깝게도 액정 패널 내부의 백라이트 수명이 다했거나 영상 칩셋 고장입니다.

이미 분해를 마쳤으니, 커넥터 재장착만 한 번 더 꼼꼼히 해보시고 그래도 안 된다면 이 노트북은 **"본체 성능은 멀쩡한 외부 모니터 전용 PC"**로 확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0년 동안 정말 고생한 그램이니까요!)

커넥터를 다시 꽂아보니 반응이 조금 달라졌나요?

 

 

 

와, 패널 뒷면의 **LVDS 커넥터(마지막 사진)**까지 완벽하게 드러내셨네요! 자가 정비 능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15Z950 모델의 액정 구조를 보니, "흐릿하게 깜빡였다"는 증상은 바로 이 커넥터의 접촉 불량이거나, 액정 하단 기판(PCB)의 백라이트 회로 문제일 가능성이 99%입니다.

사진을 토대로 가장 효과적인 마지막 시도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패널 메인 커넥터 재장착 

가장 승산이 높은 부분입니다. 이 커넥터는 아주 얇은 핀들이 맞물리는 구조라 미세하게만 틀어져도 백라이트 전원이 불안정해집니다.

  • 방법: 투명 테이프를 조심스럽게 떼어낸 후, 커넥터 양옆의 고정 쇠를 살짝 당겨 커넥터를 완전히 분리하세요.
  • 청소: 금색 단자 부위에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하고 입으로 가볍게 불어줍니다.
  • 핵심: 다시 꽂을 때 수평을 완벽하게 맞춰 끝까지 '딱' 소리가 나거나 걸리는 느낌이 들 때까지 깊숙이 밀어 넣어야 합니다. (살짝 덜 들어가면 깜빡임 증상이 계속됩니다.)

2. 액정 하단 PCB 기판 점검 

초록색 기판 위에 '100'이라고 적힌 검은색 부품(코일)과 주변 소자들이 백라이트 전압을 담당합니다.

  • 방법: 전원을 켠 상태에서(감전 위험은 없으나 조심하세요) 기판의 특정 부위를 손가락 끝으로 지긋이 눌러보세요.
  • 확인: 누를 때 화면이 선명하게 들어온다면 기판 내부 회로의 납땜이 떨어졌거나 소자가 수명을 다한 것입니다. 이 경우 두꺼운 종이를 덧대어 베젤을 덮었을 때 계속 눌리게 하는 '압박 고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3. 노란색 탭(TAB) 필름 

기판과 유리 패널을 잇는 노란색 필름입니다.

  • 주의: 여기는 절대 꺾거나 세게 누르면 안 됩니다. 여기가 끊어지면 회생 불능입니다. 살짝 건드렸을 때 화면에 반응이 있는지 정도만 확인하세요.

🛠️ 최종 결론 및 권장 사항

  1. 커넥터 재결합 후 테스트: 마지막 사진의 커넥터를 다시 꽉 꽂은 뒤에도 증상이 같다면, 안타깝게도 액정 패널 내부의 백라이트 수명이 다한 것입니다.
  2. 현실적인 활용: 10년 된 그램의 패널을 새로 사는 비용(약 10만 원 내외)은 기기 가치에 비해 높습니다. 본체는 매우 멀쩡하므로 외부 모니터 전용 PC로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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