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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분석 : 원일TNI (A136150)

망고노트 2025. 11. 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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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분석 전문가로서 요청하신 '원일TNI' (A136150)에 대한 심층 분석을 제공합니다.


1. 기업 개요

[사실] 원일TNI(원일티엔아이)는 1990년 원일산업으로 설립되어 1998년 법인 전환한 친환경 에너지 토탈 솔루션 기업입니다. 2025년 5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A136150)되었습니다.

주요 사업 영역은 LNG, 수소, 원자력의 세 가지 축으로 나뉩니다. 설립 초기부터 LNG 터미널용 핵심 장비인 SCV(고압연소식기화기), 가스 히터, 필터 등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들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수소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수소전문기업'(생산·저장 분야)에 선정되었으며, 100% 자체 기술로 잠수함용 수소저장합금(Metal Hydride)을 개발하여 장보고-III 잠수함에 독점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관련 제조 및 테스트 설비를 보유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설립일: 1990년 (1998년 법인 전환)
  • 대표이사: 이정빈
  • 본사: 경기도 김포시
  • 상장: 코스닥 (A136150)

2. 주력 제품

[사실] 원일TNI의 매출은 크게 LNG/가스, 수소, 원자력 및 기타 플랜트 부문으로 구성됩니다. (2024년 매출 비중 기반)

사업 부문 주력 제품 상세 내용 2024년 매출 비중 (추정)
LNG/가스 SCV (고압연소식기화기) LNG 터미널의 핵심 기화 설비 (수입품 대체 국산화) 약 35.4%
  가스 히터, 가스 필터 천연가스 공급망에 사용되는 필수 기자재 약 28.8%
  재액화기(Recondenser) BOG(증발가스)를 재액화하는 장치  
수소 수소저장합금 (Metal Hydride) 잠수함(장보고-III)용 연료전지 수소 공급원. Ti-Mn계 합금. 약 32.8%
  수소개질기 (수소생산유닛) 도시가스를 이용한 고순도(99.999%) 현장 생산 설비  
원자력 Debris Filter (이물질 여과 설비) 원자력 발전소의 해수 취수구 등에서 사용  
  삼중수소 제거설비 원전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동위원소 제거  
기타 플랜트 압력용기, 열교환기 석유화학 및 조선해양 플랜트 전반에 사용  

3. 경쟁업체 비교

[사실 및 의견] 원일TNI는 다루는 제품군이 넓어 각 분야에서 상이한 경쟁 구도를 가집니다.

  • [사실] 검색 결과, 명확한 1:1 경쟁사 리스트는 공개적으로 집계되지 않았습니다.
  • [의견] 경쟁은 '테마' 또는 '제품'별로 분류해야 합니다.
사업 부문 경쟁사 유형 (사실 기반 분류) 주요 경쟁사 (테마 연관 기업) 원일TNI와의 비교 (의견)
LNG/플랜트 기자재 국내외 플랜트 기자재 업체 한텍, 비에이치아이 등 (사실) 원일TNI는 KOGAS 등 주요 고객사에 SCV 국산화 레퍼런스를 보유한 것이 강점입니다.
수소 (연료전지/저장) 수소 테마 관련 기업 두산퓨얼셀, 에스퓨얼셀 (연료전지) / 동아화성, 미코 (부품) (의견) 대부분의 상장사가 연료전지 '시스템'이나 '부품'에 집중하는 반면, 원일TNI는 '소재'(수소저장합금)와 '생산'(개질기)라는 업스트림 기술을 보유합니다.
원자력 (기자재) 원전 기자재 공급 업체 SNT에너지, 우진, 일진파워 (사실) 원일TNI는 UAE 바라카 원전(Debris Filter)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수 (잠수함용 수소저장) 해외 특수 소재 기업 독일 기업 (구체적 사명 미확인) (사실) 원일TNI는 이 분야에서 기존 독일 수입품을 대체하며 국내 독점적 지위를 확보했습니다. (Source 1.3)

4. 제품 경쟁력 비교

[사실]

  • LNG (SCV 등): 핵심 경쟁력은 **'국산화'**입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고압연소식기화기(SCV)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KOGAS(한국가스공사) 등에 납품했습니다. 이는 가격 경쟁력과 신속한 유지보수 대응(A/S)에서 수입품 대비 압도적인 우위를 가집니다.
  • 수소 (수소저장합금): **독보적인 기술 장벽(Moat)**을 구축했습니다.
    1. 국내 유일: 잠수함용 수소저장합금 및 실린더를 제조, 테스트, 납품할 수 있는 설비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2. 안전성/밀도: Ti-Mn계 합금 기술(Source 1.4)은 10,000회 이상의 내구성을 가지며, 고압가스나 액체수소 방식 대비 폭발 위험이 없고 부피당 저장 밀도가 2배 이상 높습니다.
    3. 실적: 장보고-III Batch I, II에 전량 납품하며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의견]

  • 경쟁사들이 범용 플랜트 기자재나 수소차 부품 등 '레드 오션'에서 경쟁할 때, 원일TNI는 '국내 유일' 또는 **'국산화 최초'**라는 타이틀이 붙은 고마진·고기술 장벽 시장(방산, 특수 LNG 설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습니다. 이것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입니다.

5. 재무 현황 (매출, 영업이익, 인당 매출)

[사실] (Source 3.2 - IPOSTOCK, Source 3.6/5.10 - AlphaSquare/TradeKorea)

항목 2022년 (FY) 2023년 (FY) 2024년 (FY)
매출액 421.9억 원 418.8억 원 509.4억 원
영업이익 63.8억 원 28.6억 원 33.2억 원
당기순이익 78.7억 원 18.1억 원 39.9억 원
영업이익률 15.1% 6.8% 6.5%
인당 매출 (추정) 약 5.6억 ~ 8.3억 원 약 5.6억 ~ 8.2억 원 약 6.8억 ~ 10.0억 원
  • 인당 매출: 전체 직원 수를 51~100명(Source 5.10) 범위로 추정하여 계산했습니다. 2024년 매출액(509.4억)을 75명(중간값)으로 나누면 약 6.79억 원 수준입니다.

6. 주가 현황

[사실] (2025년 11월 7일 종가 기준)

  • 현재가: 22,400 원
  • 시가총액: 약 1,877억 원
  • 52주 변동폭: 18,900원 (최저) ~ 41,800원 (최고)
  • IPO 공모가 밴드: 11,500원 ~ 13,500원 (2025년 5월 상장)
  • 밸류에이션:
    • PER (주가수익비율): 약 20.9배 (업종 평균 대비 낮음, Source 3.1)
    • PBR (주가순자산비율): 약 4.6배 (업종 평균 대비 높음, Source 3.1)
    • 배당수익률: 0.00% (배당 없음)

[의견]

  • 현재 주가 적정성: 고평가와 저평가가 혼재합니다.
    • 고평가 측면: PBR이 4.6배로 자산 가치 대비 매우 비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2025년 상반기 실적이 매출 감소 및 영업이익 적자전환(Source 2.1)을 기록한 점은 심각한 부담 요인입니다.
    • 저평가 측면: 현재 주가는 52주 최고가(41,800원) 대비 거의 반 토막 수준입니다. Toss 증권 모델(Source 3.2)은 실제 기업 가치를 약 2,514억 원으로 추산하며 현재 시총(1,877억)보다 높게 평가합니다. 이는 현재의 실적이 아닌 '수소'와 '방산'의 미래 성장성을 반영한 결과로 보입니다.
  • 적정주가: 증권사 리포트가 없어 명확한 컨센서스는 없으나, Toss의 추정치(약 2,514억 원)를 주가로 환산하면 약 29,990원 수준입니다.
  • 주가 전망:
    • 1주일 (단기): 보수적/하락세. 11월 5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단기 모멘텀이 좋지 않습니다. 52주 최저가(18,900원) 또는 11월 6일의 저가(21,100원) 부근에서 기술적 지지선 테스트가 예상됩니다.
    • 3개월 (중기): '실적'과 '수주'의 줄다리기. 2025년 3분기 실적이 상반기 적자를 만회했는지가 관건입니다. 만약 실적이 계속 부진하다면 주가는 최저가를 이탈할 위험이 있습니다. 반면, 장보고-III 해외 수주(Source 1.8) 등 대형 수소/방산 계약 뉴스가 나온다면 현재 주가는 강력한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변동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7. 고객, 레퍼런스, IoT 현황

[사실]

  • 주요 고객 및 레퍼런스:
    • 국내 에너지/플랜트: KOGAS (한국가스공사), KHNP (한국수력원자력), KEPCO (한국전력), GS E&C, DL E&C, 현대건설,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두산에너빌리티 등.
    • 국내 조선/방산: 방위사업청,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 해외: UAE 바라카 원전(KEPCO), KIPIC (쿠웨이트), Petro Vietnam (베트남), MARAFIQ (사우디), SLNG (싱가포르), Grupa Azoty (폴란드) 등 전 세계 다수.
  • IoT 현황:
    • [의견] 검색 결과, 원일TNI가 IoT 기술을 자체 제품으로 판매하는 정황은 없습니다. 이 기업은 플랜트의 하드웨어(기계, 소재)를 공급합니다. IoT는 이 설비들을 운영하는 고객사(KOGAS, KHNP 등)의 관제 시스템(DCS, SCADA) 영역에 속하며, 원일TNI의 직접적인 사업 영역은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8. 재무현황, 신용현황, 향후 성장성

[사실]

  • 재무 현황: 2024년 말 기준 자산총계 약 740억, 부채총계 약 474억, 자본총계 약 266억 원입니다.
    • [의견] 부채비율은 약 178% (474/266) 수준으로, 제조업 평균 대비 다소 높지만 플랜트 수주 산업의 특성을 감안해야 합니다. 2025년 상반기 적자전환(Source 2.1)으로 인해 단기 재무 변동성이 커진 상태입니다.
  • 신용 현황: '캐치(Catch)'의 재무평가에 따르면 "전체 상위 4%", "동종업종 매출액 상위 7%"(Source 3.1)로, 비상장 시절부터 재무 안정성과 업계 내 입지는 매우 우수했던 것으로 평가됩니다.
  • 향후 성장성 (모멘텀):
    1. LNG (안정적):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의 LNG 수입 다변화, 중국/인도의 터미널 증설로 LNG 설비 시장은 꾸준히 성장 중입니다. (Source 2.1)
    2. 수소 (폭발적): '수소전문기업'으로서의 지위, 잠수함 독점 공급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수소 선박, 지게차, 수소도시(Source 1.4) 등 민간 시장으로의 확대가 기대됩니다.
    3. 원자력 (기회): SMR(소형모듈원전) 및 국내외 원전 건설 재개 시, UAE 바라카 납품 실적(Source 5.5)을 바탕으로 수주 확대가 가능합니다.

9. '10배 성장'을 위한 제안 (의견)

원일TNI가 현재 1,877억 원의 시가총액에서 10배(약 1.8조 원)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고급 부품 공급사' 위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1. 수소 부문 분사 및 글로벌 JV 설립: 가장 강력한 무기인 '수소저장합금' 기술을 별도 법인으로 분사(Spin-off)해야 합니다. 이후, 독일 ThyssenKrupp(잠수함), 미국 Hyster-Yale(지게차) 등 글로벌 최종 제품 제조사와 조인트 벤처(JV)를 설립하여, 원일TNI의 소재를 탑재한 완제품을 전 세계에 판매하는 'Intel Inside'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2. 'On-site' 수소 개질기 대량 양산: 300N㎥/h급(Source 1.3) 개질기 기술을 표준화·모듈화하여, 전국 KOGAS 공급관리소 및 대형 주유소, 버스 차고지에 '현장 생산형' 수소 충전소로 대량 보급하는 사업 모델을 추진해야 합니다.
  3. 플랜트 EPC 역량 확보 (M&A): 현재는 설비 '납품'에 그치지만, 소형 플랜트 엔지니어링 설계(E) 및 시공(C)이 가능한 중소형 EPC 업체를 인수합병(M&A)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LNG/수소 충전소 건설을 턴키(Turn-key)로 수주하여 더 큰 부가가치를 확보해야 합니다.
  4. 방산 수출 포트폴리오 확대: 장보고-III 잠수함의 해외 수출(Source 1.8)에 '수소저장 솔루션 공급사'로 참여하는 것을 넘어, 해당 기술을 무인 잠수정(UUV), 드론, 군용 특수차량 등으로 다변화하는 연구개발(R&D)이 필요합니다.

10. '10배 성장을 위한 제안'과 '실제 추진 비전' 비교 (의견)

구분 '10배 성장을 위한 제안' (분석가 의견) '실제 추진 비전' (검색된 사실 기반)
핵심 가치 시장 지배력 (M&A, JV, 독점) 고객 만족, 품질, 환경 (Source 5.1, 5.8)
성장 방식 비유기적 성장 (M&A, 분사, JV) 유기적 성장 (R&D, 국산화, 신제품 개발)
사업 범위 플랫폼 / 턴키 솔루션 (EPC, Intel Inside) 핵심 부품 및 장비 (SCV, 수소합금)
분석 [Gap] 실제 비전은 '최고의 부품을 만드는 기술집약적 강소기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는 안정적이나 성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10배 성장을 위한 제안은 '공격적인 M&A와 JV를 통해 시장의 판을 바꾸는 플랫폼 기업'이 되라는 것으로, '기술 중심'에서 '자본과 시장 중심'으로의 근본적인 체질 변화를 요구합니다.  

11. '10배 성장'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 (의견)

위의 Gap을 극복하고 10배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안합니다.

  1. 1단계 (1~2년): 캐시카우 확보 및 조직 개편
    • 실행: LNG 및 원자력 부문(캐시카우)에서 안정적인 수주를 지속하며 현금 흐름을 확보합니다.
    • 실행: 2025년 상반기 적자(Source 2.1)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수익성을 정상화합니다.
    • 실행: '수소 전략기획팀'을 신설하여 M&A 및 JV 대상 기업 리스트업을 시작합니다.
  2. 2단계 (3~5년): 핵심 기술의 분리와 확장 (M&A)
    • 실행: IPO로 확보한 자금과 캐시카우를 활용하여 플랜트 설계(E) 역량을 갖춘 중소형 엔지니어링사 1곳을 인수합니다.
    • 실행: 수소 개질기(생산) 부문과 수소저장합금(저장) 부문을 **'원일 하이드로젠(가칭)'**으로 분사합니다.
    • 실행: 분사된 법인이 글로벌 방산/물류 기업(예: Hanwha, Hyster-Yale)과 첫 번째 JV를 설립하여 '잠수함' 외의 레퍼런스를 확보합니다.
  3. 3단계 (5~10년): 플랫폼 완성
    • 실행: 수소 개질기 모듈의 양산 체제를 완성하고, KOGAS 및 정유사와 협력하여 '융복합 충전소' 턴키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 실행: '원일 하이드로젠' JV를 통해 글로벌 수소 저장 소재 시장에서 표준으로 자리매김합니다. (이 단계에서 10배 성장이 가시화됩니다.)

12. 투자 현인별 분석 (워렌 버핏)

[의견]

  • 분석: "지금은 절대 투자하지 않는다."
  • 이유:
    1. 예측 불가능한 수익: 버핏은 꾸준하고 예측 가능한 수익을 선호합니다. 원일TNI는 2022년(영업이익 63억) -> 2023년(28억) -> 2024년(33억)으로 실적이 널뛰기하며, 2025년 상반기에는 적자(Source 2.1)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버핏이 가장 기피하는 유형입니다.
    2. 높은 밸류에이션: PBR 4.6배는 버핏의 '안전마진' 기준에 한참 미달합니다.
    3. 경제적 해자(Moat): '잠수함용 수소저장합금'이라는 강력한 해자(Source 1.3)는 매우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버핏은 이 해자가 다른 사업부(LNG, 플랜트)의 변동성을 상쇄할 만큼 강력한지 확인하기 위해 최소 5~10년은 더 지켜볼 것입니다.

13. 투자 현인별 분석 (피터 린치)

[의견]

  • 분석: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는 종목. 철저히 조사할 것이다."
  • 이유:
    1. 틈새시장(Niche)의 독점: 피터 린치는 "따분하지만 독점적인" 기업을 좋아했습니다. '잠수함용 수소저장합금 국내 유일 공급사'라는 스토리는 완벽한 틈새시장 독점 사례입니다.
    2. 기술적 스핀오프: 그는 기술력이 뛰어난 사업부가 모기업에서 분사(스핀오프)될 때 큰 기회가 있다고 봤습니다. 원일TNI는 수소라는 핵심 기술을 보유한 '스핀오프 후보'입니다.
    3. 주가 하락: 52주 최고가(41,800원) 대비 주가가 크게 하락(현재 22,400원)했습니다. 린치는 이렇게 소외되었지만 근본적인 '이야기'가 살아있는 주식을 선호했습니다.
    4. 조사: 그는 2025년 상반기 적자 원인(Source 2.1)이 일시적인지, 아니면 '이야기' 자체가 훼손된 것인지 확인하려 할 것입니다.

14. 투자 현인별 분석 (벤저민 그레이엄)

[의견]

  • 분석: "1초도 고민하지 않고 거른다."
  • 이유: 그레이엄의 '가치투자'는 철저히 수치에 기반합니다.
    1. PBR: PBR 4.6배는 그레이엄의 기준(보통 1.5배 이하)을 4배 가까이 초과합니다.
    2. PER: PER 20.9배 역시 기준(보통 15배 이하)을 초과합니다.
    3. 부채: 부채비율(약 178%)이 높아 재무적으로 '방어적인 투자자'의 기준에 미달합니다.
    4. 수익 안정성: 2025년 상반기 적자(Source 2.1)는 그레이엄에게 '투기적' 종목으로 분류될 결정적 이유입니다.

15. 투자 현인별 분석 (토마스 로우 프라이스)

[의견]

  • 분석: "성장 스토리는 훌륭하나, 성장의 '질'을 확인해야 한다."
  • 이유: '성장주 투자의 아버지'인 프라이스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중시했습니다.
    1. 성장 산업: LNG, 수소, 원자력(Source 1.1, 1.2)은 프라이스가 좋아할 만한 4차 산업혁명 및 에너지 전환의 핵심 성장 산업입니다.
    2. ROE: 2024년 기준 높은 ROE(약 24% - Source 3.3)는 성장의 효율성이 높다는 증거입니다.
    3. 경고 신호: 2025년 상반기 매출 감소 및 적자전환(Source 2.1)은 '성장의 지속성'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프라이스는 성장률이 꺾이는 것을 가장 경계했습니다.
    4. 결론: 그는 주가가 고점 대비 하락한 지금이 '성장주를 합리적인 가격에 살 기회(GARP)'인지, 아니면 '성장 스토리가 끝난 신호'인지 확인할 것입니다. 아마도 3분기 실적 발표를 기다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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