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되는 음식( 14가지 : 7 + 7 )
망고노트
2025. 11. 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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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으면 안 되는 음식
- 감자 (고온 조리 시 발암 추정 물질 생성 위험)
- 양파 (쉽게 무르고 곰팡이 발생 위험)
- 마늘 (특히 깐마늘 - 알리신 성분 파괴 및 세균 번식 위험)
- 토마토 (숙성 중단, 리코펜 등 영양소 파괴)
- 오이 (저온으로 인해 식감이 물러지고 영양소 손실)
- 바나나 (숙성 중단, 비타민 C 등 영양소 파괴)
- 빵 (수분이 빠져나가 더 빨리 딱딱해지고 소화 불량 유발)
그리고 보너스 항목으로 꿀도 언급되었습니다. (냉장 보관 시 굳어버리고 수분이 들어가면 상할 수 있음)
상세 , 7가지 음식과 추가 보너스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감자
- 이유: 냉장 보관 시 녹말이 당분으로 변합니다. 이 상태의 감자를 고온(120도 이상)에서 조리하면 '아크릴아마이드'라는 발암 추정 물질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 보관법: 7~10도의 서늘하고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신문지나 종이봉투에 싸서 보관하세요
- 양파
- 이유: 냉장고의 높은 습도 때문에 양파가 쉽게 무르고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 곰팡이는 간을 손상시킬 수 있는 '아플라톡신' 같은 독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보관법: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로 망이나 바구니에 담아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 (단, 껍질을 벗기거나 자른 양파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되 빨리 사용해야 합니다 .)
- 마늘
- 이유: 특히 깐마늘은 냉장고의 수분을 흡수해 물컹거리게 되고 , 핵심 성분인 '알리신'이 급격히 파괴됩니다 . 또한 밀폐된 용기에서는 '보툴리누스균'이 자랄 위험도 있습니다 .
- 보관법: 깐마늘은 냉장이 아닌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통마늘은 껍질째 그물망에 담아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세요 .
- 토마토
- 이유: 차가운 온도가 토마토의 숙성을 멈추게 하고 세포막을 손상시켜 물컹거리게 만듭니다. 또한 암 예방에 좋은 '리코펜' 성분이 최대 60%, 비타민 C가 40% 이상 감소할 수 있습니다.
- 보관법: 통풍이 잘되는 상온에서 빨갛게 익을 때까지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오이
- 이유: 오이는 저온에 약해 세포벽이 무너져 아삭한 식감이 사라지고 물컹해집니다. 이 과정에서 소화 효소나 비타민 K 등 영양소도 파괴됩니다
- 보관법: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에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바나나
- 이유: 열대 과일인 바나나는 추위에 약해 냉장 보관 시 껍질이 까맣게 변하고 숙성 과정이 멈춥니다. 이로 인해 비타민 C의 80% 및 칼륨 등 영양소가 파괴됩니다.
- 보관법: 상온에서 보관하되, 바나나 거리에 걸어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빵
- 이유: 빵의 녹말 성분은 냉장 온도(0~10도)에서 급속도로 딱딱해지며 수분을 잃습니다(노화 현상) . 이는 실온보다 6배나 빠른 속도이며, 소화 불량을 유발하고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습니다 .
- 보관법: 2~3일 내에 먹을 빵은 실온 보관하고], 그 이상 보관할 경우 냉동 보관했다가 토스터 등으로 바로 데워 먹는 것이 좋습니다 .
※ 보너스: 꿀
- 이유: 냉장 보관 시 꿀 속의 포도당이 결정화되어 하얗게 굳어버립니다 . 또한 냉장고에서 꺼낼 때 생기는 물방울(수분)이 꿀에 들어가면 발효되어 상할 수 있습니다.
- 보관법: 밀폐 용기에 담아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실온(찬장 등)에 보관하면 됩니다
냉장 보관하면 좋지 않은 추가 식품
- 고구마
- 이유: 감자와 마찬가지로 저온(냉장 온도)에 보관하면 녹말이 당분으로 변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맛이 변하고, 쉽게 곰팡이가 생기거나 딱딱하게 변질될 수 있습니다.
- 올바른 보관법: 신문지에 싸서 통풍이 잘되고 서늘하며 어두운 곳(12~15도)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커피 원두 (또는 가루)
- 이유: 커피는 냉장고 속의 다른 음식 냄새와 습기를 스펀지처럼 빨아들입니다. 이로 인해 커피 고유의 향이 사라지고 맛이 변질됩니다.
- 올바른 보관법: 공기와 빛을 차단할 수 있는 밀폐 용기에 담아 서늘하고 건조한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올리브 오일 (및 일부 식물성 기름)
- 이유: 냉장 보관 시 기름 성분이 하얗게 굳거나 결정화됩니다. 다시 실온에 두면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만, 이 과정이 반복되면 풍미와 질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올바른 보관법: 빛이 차단되는 어둡고 서늘한 실온(찬장 등)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아보카도 (익지 않은 것)
- 이유: 아보카도는 실온에서 후숙(익히는 과정)이 필요한 과일입니다. 익지 않은 상태에서 냉장고에 넣으면 숙성 과정이 멈춰버려 딱딱하고 떫은맛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 올바른 보관법: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실온에 보관하세요. (단, 이미 잘 익은 아보카도는 며칠 더 보관하기 위해 냉장고에 넣어도 괜찮습니다.)
- 수박, 멜론 (자르지 않은 통과일)
- 이유: 수박이나 멜론을 통째로 냉장 보관하면 리코펜, 베타카로틴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오히려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저온으로 인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습니다.
- 올바른 보관법: 통과일 상태에서는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고, 먹기 직전에 잘라서 남은 부분만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지
- 이유: 오이와 마찬가지로 저온에 매우 민감한 채소입니다. 냉장 보관 시 '냉해(cold injury)'를 입어 표면에 갈색 반점이 생기거나 식감이 물컹물컹하게 변질됩니다.
- 올바른 보관법: 씻지 않은 상태로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되, 2~3일 내에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복숭아, 자두, 살구 등 (핵과류)
- 이유: 아보카도처럼 실온에서 후숙하며 당도와 풍미가 올라가는 과일들입니다. 덜 익은 상태에서 냉장 보관하면 숙성이 멈추고, 과육이 푸석푸석해지며 당도가 떨어집니다.
- 올바른 보관법: 실온에서 원하는 만큼 익힌 후, 먹기 직전에 차갑게 하거나 잘 익은 상태를 며칠 더 유지하기 위해 냉장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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