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한국의 부동산 PF(Project Finance) 대출 연체율 추이
aiproductmanager
2025. 6. 16. 21:51
728x90
반응형
한국의 부동산 PF(Project Finance) 대출 연체율은 최근 몇 년간 크게 상승했다가, 2024년 후반부터 연체율이 안정·소폭 하락하는 추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주요 수치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연체율 추이
- 2021년 말: 약 0.37% 수준 koreajoongangdaily.joins.com+9biz.chosun.com+9youtube.com+9amro-asia.org+3reuters.com+3fsc.go.kr+3
- 2022년 말: 1.19% reuters.com
- 2023년 3월 말: 2.01% fsc.go.kr+7fsc.go.kr+7kcg.korea.kr+7
- 2023년 6월 말: 2.17% kcg.korea.kr+2fsc.go.kr+2eiec.kdi.re.kr+2
- 2023년 9월 말: 2.42% youtube.com+7fsc.go.kr+7eiec.kdi.re.kr+7
- 2023년 12월 말: 2.70% (+0.28 %p 분기 상승) fsc.go.kr+1eiec.kdi.re.kr+1
- 2024년 3월 말: 3.55% (+0.85 %p) koreajoongangdaily.joins.com
- 2024년 6월 말: 3.56%
- 2024년 9월 말: 3.51% (소폭 하락 전환) koreatimes.co.kr+11fsc.go.kr+11fsc.go.kr+11
- 2024년 말 (12월): **연 3.42%**로 다시 0.08 %p 하락 kcg.korea.kr+1blog.naver.com+1
🔍 해석과 맥락
- 급등 → 안정화
- 2021년~2023년 사이 PF 대출 연체율이 0.37% → 3.55%로 급등. 이는 부동산 경기가 둔화되고 금리 인상 영향 등으로 PF 프로젝트 부실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amro-asia.org+9koreajoongangdaily.joins.com+9fsc.go.kr+9.
- 하지만 2024년 9월 이후 연체율이 처음 하락 전환했으며 △0.08%p 계속 감소 추세로 전환되었습니다 .
- 정책 대응
- 금융당국(FSS, 금융위)은 2024년 중반부터 PF 사업성 평가 강화, 연착륙 정책, 신디케이트론 및 캠코 펀드 등을 도입해 부실 사업장 정리 및 리스크 완화를 추진 fsc.go.kr+1fsc.go.kr+1.
- 이 결과 연체율이 3.5%대에서 관리되고, '24년 말에는 3.42%까지 낮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
- 업권별 차이
- 특히 토지담보대출(토담대) 연체율은 2024년 상반기 7~14%대에서 9월 말 **18.57%**로 급등했지만, 이는 주로 중소금융권에 한정된 현상입니다 fsc.go.kr+1biz.chosun.com+1.
✅ 요약
시점 | 연체율 (%) | 특징 |
2021년 말 | 0.37 | 저점 |
2023년 3월~6월 | 2.0~2.2 | 점진적 상승 |
2023년 9~12월 | 2.4 → 2.7 | 연체율 2~3%대 돌파 |
2024년 3월 | 3.55 | 고점 접근 |
2024년 9~12월 | 3.51 → 3.42 | 하락 전환, 안정화 대체로 성공 |
📌 결론 및 전망
- 단기 전망: 2024년 하반기 연체율 하락 전환과 함께 정책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 지속적인 관리 필요: 금융당국은 여전히 사업성 평가, 부실 사업장 재구조화, 충당금 적립 강화, 연착륙 정책 등을 유지하며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amro-asia.orgkoreajoongangdaily.joins.com+2fsc.go.kr+2fsc.go.kr+2.
- 중소 금융권: 토지담보대출 중심의 중소 금융사 연체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koreatimes.co.kr+9fsc.go.kr+9biz.chosun.com+9.
2025년 현 시점(상반기 기준), 2024년 말(12월 기준의 최신 공시) 및 2025년 3월 말 예상치까지 포함해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PF 대출 연체율 최신 추이
- 2024년 12월 말: 금융권 전체 PF 대출 연체율 **3.42%**로, 전분기 대비 0.08%p 하락 mpm.go.kr+12fsc.go.kr+12eiec.kdi.re.kr+12
- 2025년 1~3월: 금감원 발표 기준, 2025년 3월까지 PF 사업장 **23.9조원 중 약 12.6조원(52.7%)**가 구조조정·정리 진행 중이며, 이로 인해 PF 연체율이 최대 약 4.1%p 개선될 전망 fsc.go.kr+3marketin.edaily.co.kr+3ch-aide.stibee.com+3
🔍 2025년 상반기 전망
- 연체율 하락 효과
- 약 23.9조원 규모의 PF 부실 사업장 중 절반 이상(약 12.6조원)이 정리·재구조화 되어, 연체율이 2021년말(0.37%) → 2023년말(2.7%) → 2024년 상반기(3.56%)에서 하락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음 youtube.com+12marketin.edaily.co.kr+12eiec.kdi.re.kr+12.
- 금감원은 “PF 연체율이 고정이하여신비율과 함께 큰 폭 개선 (연체율 △4.1%p) 될 것”이라 평가 mpm.go.kr+4marketin.edaily.co.kr+4joseilbo.com+4.
- 금융당국 조치
- 2025년 상반기까지 신디케이트론 지원 및 HF·HUG 보증·책임준공 개편 등 구조조정 정책 병행 ch-aide.stibee.com+2kbcapital.co.kr+2fsc.go.kr+2.
✅ 요약 및 시사점
시점 | PF 연체율 | 비고 |
2024년 12월 | 3.42% | 전분기(3.51%) 대비 0.08%p 하락 |
2025년 3월(예상) | 추가 하락 전망 | 약 23.9조원 부실 사업장 중 절반 이상 정리됨 |
전체 추세 | 2023년 상반기 고점 → 2025년 상반기 완만한 하락세 전환 중 |
- 안정화 조짐: 부실 정리 진전과 정책 효과로 PF 연체율이 고점 대비 빠르게 안정화되는 국면
- 2025년 추가 개선 여지: 하반기에도 구조조정·충당금 확충·정책지원 병행 시 연체율 추가 하락 가능성 있음
- 지속 모니터링 필요: 중소 저축은행 및 토지담보대출 부문 등 고위험 영역은 여전히 주의 요망
💡 정리하자면
지금은 2025년 상반기, 공식적으로 확인된 최신 수치는 **2024년 12월의 3.42%**입니다. 구조조정이 진행됨에 따라 2025년 3월 기준으로 연체율이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이 크며, 금융당국도 이를 목표로 정책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 구독 과 ❤️ 좋아요 꾸우욱 눌러 주세요!🙏
그리고 💖커피 ☕, 💚차 🍵, 💛맥주 🍺, ❤️와인 🍷 중 마음에 드시는 한 잔으로 💰 후원해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지금 바로 아래 🔘버튼을 꾸욱 눌러 📣 응원해 주세요! 👇
728x90
반응형